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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식당 운영합니다.
점심시간에 대략 110명 정도의 직원들이 식사를 하구요.
점심시간은 50분 입니다.
12시10분부터 13시까지인데요.
직장상사때문에 미추어버리겠어요.
예를 들면 상사가 없는 날에는
12시 9분에 식당으로 갑니다.
그리고 밥을 후딱 먹고 점심시간에 쉽니다.
그런데 상사가 있을땐
12시 20분에 밥을 먹으러 갑니다.
근데 ㅡㅡ; 상사가 밥을 세면서 먹어요.
평소 10분이면 다 먹는 밥을 ... 진짜 15,20분 하면서 밥 먹는데
속터져 환장할거 같아서 저번에 먼저 일어섰다가
욕 먹었어요ㅡㅡ;
이거 어케 해야하나요? ㅠㅠ
같이 밥 먹으러 가기싫은데 ㅠㅠㅠ
밥먹는거때메 관두는건 말도 안되고 그냥 같이 밥알 세세요 ㅎㅎ
천천히 먹으면 소화에도 좋고 마냥싫어만하지말고 가벼운 화제꺼리로 잼난얘기도하고
상사얘기도 들어주고 즐겁지않지만 즐기도록 하세요
저는 5분만에 밥다 냅다 빨리먹고 밥 숟깔놓고 기다리는 상사때문에 미춰버리겠습니다.
늘 소화불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