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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새해를맞아 가족들과 에덴밸리스키장을 갔습니다.
그런데 스키장 분위기도 그렇고 정말 시장바닥을 연상캐했습니다.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직원인지 깡패같은 사람이 슬로프를 누비며 시시껀껀 말을 걸고 강습하지마라. 반말을반말을!!
아무리 몇번을 우리얘라고말을해도 통하질안았습니다.
그리고 리프트를 탈때도 또다시 다른 직원이 와서 말을 건냅니다. 옆쪽에선 벌써 싸움이 시작됐고!
무슨스키장이 이렇습니까!!!!!!! 우리애들 아빠가 되리고 다니지도 못합니까!!
너무 화가 나고 애들이 놀란거생각하면 다시는 에덴밸리 안가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찾아가고 싶지만 애들도있고, 그쯤에서 말았습니만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올립니다.
정말 시장바닥에서 나일어날수있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걸 누가봐도 그상황을 보았더라면 놀라지않을수가 없었을겁니다!
직원이며 고객한테 그렇게 욕을 하고 해도 되는거예요??!!
에덴밸리 직원들 너무 화가납니다...한두번쯤은 다한번씩들었다고 하시네요....
정말이해할수 없었어요!!
답좀달아주세요...
직원들 행동이 좀 과하긴하네요
이러면 손님들 떨어질텐데 회사에선 교육제대로 안시키나봅니다.
사람 끊겨봐야 사람귀한지 알지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