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무나도 추운 서울아침 출근길이네요
연휴동안 따뜻한 운동화신다가 구두신으니 발가락이 어는듯한 느낌이 확!!듭니다
연휴가 끝나고야 말았습니다 정말 2013의 새로운 시작이네요 아마도 오늘 출근하면 할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겠지요 ㅋㅋ
그래도 오늘 내일만 출근하면 또 주말이니 힘차고 즐겁게 일 하자구요 ^^
오늘출근하시는 모든분들 과 지금스키장으로 향하는 모든헝글가족분들 보온에 신경쓰시고
따뜻한 하루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16아침 문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출~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