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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점점 실망입니다. 패트롤 진짜 신경안쓰는것 같아요. 왔다 갔다해야 슬롭에 앉아있는 사람들 주위줄 수 있을텐데...
슬롭 가장자리로 스키 들고 내려가는 사람, 보드 들고 내려가는 사람 여럿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스노모빌이 와서라도
데리고 내려간거 같은데 일부러 못본척하는 것지 봐도 패트롤 본부에서 연락하지 마라고 한건지...
어린이들 만이라도 들고 내려가는 아이들은 빨리 대피시켜 줘야합니다. 제대로 모르고 올라간 건 그렇지만
내려올때 얼마나 무섭고 힘들겠어요? 애들은 패트롤이 책임지고 하산시켜줘야 합니다.
곤지암 패트롤 보강을 하든 교육을 다시 시키든 조치가 필요합니다.
설질 괞찮고 인구수 많아지고있어요;; 전 철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