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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낙엽 도전기 시즌2 입니다.
오늘은 토사이드 슬리핑을 연습했습니다만....
처음 한두 번 하고 다시 힐사이드로 바꿔서....
그래도 좋대요~
엄마 옆에 찰싹~
낙엽도 즐거운~
훌륭한 시범 조교 은성~ 오빠는 정말 보드를 막 타~ ㅡㅡ;;;
오늘 은성이랑 놀아주신 헝글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당~
2013.01.14 00:07:26 *.41.237.164
아~~부럽습니다....^^
2013.01.14 00:09:17 *.64.75.85
거꾸로 된거 아녀요? ㅎ
2013.01.14 08:35:13 *.40.30.129
꺄아..ㅠㅠ 오빠 쳐다보는 모습 정말 귀엽네요.
2013.01.14 14:47:00 *.64.75.85
은채는 오빠가 좋대요~ ㅎ
2013.01.14 09:17:51 *.130.129.210
주로 도도에 계시는군요..ㅋ 언제 한번 뵈요!! 꺜
ㅋㅋㅋㅋㅋ
2013.01.14 14:46:23 *.64.75.85
계속 도도에 있을것 같아요. 그나마 제일 완만하고 사람도 적어서... 아... 근데 리프트는 엄청 느려요. ㅠㅠ
2013.01.14 09:49:28 *.101.31.183
저건 현장에서 아빠미소 지으면서 봐야 제맛이죠 ㅎㅎ
은채 너무 귀여워요~
2013.01.14 14:47:43 *.64.75.85
날두님도 나중에 귀여운 딸을... 흐흐흐
2013.01.14 10:32:50 *.99.203.184
귀염 열매 맺혔네요 ㅋㅋ
2013.01.14 14:48:41 *.64.75.85
열매가 좀 달달해요~ ㅎ
2013.01.14 11:13:11 *.147.142.87
너무 귀엽네요^^ 울아들은 언제쯤 같이타려나?ㅋ 이제15개월인데ㅋ
2013.01.14 14:49:28 *.64.75.85
자주 데려가시고 장난감 보드도 자주 태워주세요~ 어릴적 기억이 나중에 도움 되더라구요
2013.01.14 11:49:06 *.212.35.170
기엽습니다~ㅠ.ㅠ 부러운 모습....
2013.01.14 14:50:40 *.64.75.85
감사합니다~ 부럽긴요~ 잠깐 그래요~ ㅎ
2013.01.14 11:50:58 *.125.244.104
헛 어제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ㅠㅠ
2013.01.14 14:51:22 *.64.75.85
다음에 또 보면되죠~
2013.01.14 12:05:28 *.150.214.26
너무 귀여워요!! 무서워하지도 않고 방글방글 웃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2013.01.14 14:53:58 *.64.75.85
회복도 빨라요. 저는 힘들어 죽겠는데 얘들은 한숨 자고 일어나면 또 힘이 펄펄... ㅡㅡ;;;
2013.01.14 12:20:08 *.69.238.149
앜 진짜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 두번째 사진에 양팔을 몸에 찰싹 붙이고 있네요 ㅋㅋ
2013.01.14 14:56:08 *.64.75.85
앞으로 내려오다가 멋적어서 그런가봐요. 원래 뒤로 내려와야 하거든요. ㅎ
2013.01.14 12:46:30 *.111.3.232
2013.01.14 14:57:16 *.64.75.85
자연사랑님도 실물이.... 귀엽죠 ㅋㅋㅋ
2013.01.14 12:51:13 *.226.218.160
2013.01.14 14:58:07 *.64.75.85
앗~ 감사합니다. ^^;
2013.01.14 13:38:33 *.196.28.21
삼촌의 마음으로 ㅎㅎ
2013.01.14 14:58:35 *.64.75.85
은성이가 같이 타면서 말썽 피울까봐 걱정이예요
2013.01.15 00:17:26 *.220.112.233
너무 귀여워여^^ 부러워요.....아들만 둘이라서..더...더....더....ㅠㅠ
2013.01.15 00:37:12 *.64.75.85
저도 남동생 하나 뿐이라서 저희 집도 정말 재미가 없었죠. 심히 공감이 가요. ㅠㅠ
2013.01.15 16:44:22 *.209.145.129
저도 아들만 둘이고 아들이 은채와 갑이네요... 웰팍에서 타고있는데 언제 같이 타도좋겠네요... 항상 혼자 타기때문에 몇번 안타고 힘들다고 징징.. ㅎㅎ
정말 은채 같은 딸 하나만... ㅠ.ㅠ
2013.01.15 21:49:30 *.12.157.199
술을 드시고 엉겁결에 도전해 보세요 ㅎ...
2013.01.15 19:44:36 *.255.232.216
저도 빨리 장가가서.... 저렇게 오손도손 살고프네용
진짜 둘다 넘 이쁨
2013.01.15 21:51:07 *.12.157.199
그나마 애들이라도 밉상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ㅎㅎ
2013.01.16 16:12:13 *.207.126.214
정말 너무너무 이쁘고 부럽네요..^^
2013.01.16 20:02:35 *.64.75.85
감사합니다. 보기만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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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