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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주간 후기입니다.
주중의 가습기 & 슬러쉬는 영하의 온도로 다행히 벗어났네요.
베스트는 아니지만 탈만합니다. 그리고 경기권 아시잖아요.
앞으로 오늘(이번주말)보다 좋은날 많치 않습니다.
탈수 있을때 후회없이 출격해 주세요.
p.s- 칼바람이 붑니다. 야간에 들어가실 분은 패딩 필수
2013.01.25 17:34:12 *.50.20.41
칼바람에 뺨떼기 맞더라도,
"탈수 있을때 타시는 게 제일"
에 한표~
불금이라 주저했지만 달려봅니다.
2013.01.25 17:35:50 *.227.89.13
내일 고고
2013.01.25 18:02:08 *.12.234.88
2013.01.25 18:28:50 *.210.254.170
저도 12시 ~ 3시까지 탔는데.. 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맨들맨들해서 카빙하기 딱 좋았는데.. 오후 3시쯤되니 많은 인파로 인해.. 망가지더군요..
그래서 일찍접고 복귀했네요..
2013.01.25 18:41:23 *.111.3.178
2013.01.25 18:44:59 *.172.4.145
소식감사합니다.
2013.01.25 19:52:11 *.223.29.210
2013.01.25 20:43:14 *.192.74.226
2013.01.25 21:08:54 *.11.246.72
아.. 복구되고 있는것인가요?
일요일에 들어가야쥐...
칼바람에 뺨떼기 맞더라도,
"탈수 있을때 타시는 게 제일"
에 한표~
불금이라 주저했지만 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