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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북해도 원정을 갈까 하는데 이것저것 알아보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주변관광보다는 오로지 스키장이 목적입니다. 스노우보드 라이딩
1.1순위로 니세코를 생각중인데 2월에는 꽉 찼다고 하네요. 그래서 3월 생각중인데
3월에도 보드타기 좋을지 ..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설질이 가장 좋은지 궁금합니다.
2.만약 3월에 일본원정이 별로라면 2월에 루스츠로 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님 기다렸다 3월에 니세코가 좋을까요?
답변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
1.1순위로 니세코를 생각중인데 2월에는 꽉 찼다고 하네요. 그래서 3월 생각중인데
3월에도 보드타기 좋을지 ..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설질이 가장 좋은지 궁금합니다.
--->복불복이지만 그래도 삿포로는 3월중순까지도 갠찮습니다.
현재 항공이 관건인대 3.2일까지는 출국기준 티켓은 어렵습니다. 비싸요 있다해도
2.만약 3월에 일본원정이 별로라면 2월에 루스츠로 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님 기다렸다 3월에 니세코가 좋을까요?
--> 루스츠나 니세코나 별차이없습니다. 위쪾으로 약간더가는건대 그닥 첫원정이시면 여자품같은 루스츠가 좀더편하시구요
경험이 있으시다면 남자같은 니세코가 거칠기로 유명합니다.
원정갔다 어제도착했네요.... 전 루스츠 /키로로 갔다왔습니다.... 파우더 보딩/트리런은 키로로가 좋더군요..
토요일 출국할때 삿뽀로에 비가 왔습니다... 되도록이면 일본 원정도 2월에 가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