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별로에요? 뭐 부츠는 신어보고 결정해야 하긴 할텐데 말랑하면..ㅠㅠ

데크 그 정도에요?ㅠㅠ

제가 너무 예산을 낮게 잡았나봐요 ㅠ

데크는 별론가요? 흐어엉 ㅠㅠ

학동투어 가긴 갈텐데 시간이 맞아야 ㅠㅠ

내년 시즌에 엣지 박을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제 자신에게 의구심이 ㅎㅎ

142 정도가 가장 맞는 것 같던데.

아무래도 조금 짧은 걸로 갈까 하다가 이 놈의 망설병+펄럭귀 때문에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ㅠ

144가 오히려 좋을 거 같아요

볼링에서도 마이볼은 하우스볼보다 무겁게 사용하지요

자신의 몸에 맞게 세팅을 하기 때문에 더 무겁다는 느낌도 없어요

볼링에서는 파워풀한 핀액션을 위해서,

보드는 안정된 라이딩을 위해서,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무겁게, 길게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카빙을 하시면 더 긴 걸 찾고있을 겁니다

흠 그럼 144로 가는 게 맞을까요? 설득력 있는 백만송이님 글~

늘 성의껏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라이딩턴을 멋지게 해내는 그 날까지!!

역시 데크가 에러군요 ㅎㅎ

데크를 다른 걸로 다시 봐야겠어요 ㅠ 중고로 가는 한이 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