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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날 기억을 한다니 기분이 좋구나.

네 메일을 읽으니 예전의 기억이 떠올라서 너무 너무 기쁘고 지금 나는 그때의 추억에 젖어있어.

니가 간 당장도 그랬지만. 10년의 세월이 지나고 보니 더 더욱 반갑고, 더욱 보고 싶은것 같아.

너는 내가 본 외국사람중에 가장 친절하고, 우리나라 사람을 존중해 줬던것 같아.

체격조건이 좋은 서양인이 볼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굉장히 왜소하고 해서 얕보는 사람이 많은데..

어느 토요일, 작은 체구의 술취한 손님이 크리스에게 시비를 걸었을때 의연하게 대처하며,

도리어 술취한 그 사람을 걱정해 주는 모습을 보고 나는 너의 인품에 굉장히 놀라워 했었어.

그동안 너에겐 굉장히 좋은 일이 많았었구나~

너의 피앙세를 찾은 것도, 예쁜 너의 아기 공주님이 생기는 것도, 그리고 변호사가 된것도 매우 매우 축하해!!

나는 은행에 근무하다가 지금 퇴사하고 다른 일을 준비중이야.

변호사는 한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직업인데... 나는 변호사 친구를 둔 셈인가? 하하

나는 너의 피앙세가 너무나 궁급해..Gieviexxx 라고...한국인이 보기에 굉장히 어려운 이름이구나 ㅎㅎ

넌 한국말은 다 잊어버렸니? 아니라면 한국어로 저 이름을 뭐라고 읽어야 할까?

지금 네 모습이 궁금해. 너의 피앙세와 같이 찍은 사진이 있다면 보내줄래?

캐나다는 굉장히 가보고 싶은 나라야.

지금은 못 가지만 신혼여행은 한번 생각해 볼께 하하

 

 p.s. 한국에서는 보통 외국인 이름으로 스팸이 많이 와서 하마터면 너의 메일을 받지 못할뻔했어!! 니가 스팸메일이 되었지뭐야... 그리고 너와 Giexxx 가 같이 살고 있는 주소 좀 알려줘. 뭔가를 받을 수 있는 주소말이야.. 참...외국인에게는 실례지만...한국인으로서 물어볼께...크리스 몇 살이지..?;;;

난 메일을 항상 외국에서 살다온 친구의 도움을 받고 보내고 있어.. 나의 영어 실력은 그대로야...ㅠㅠ

 

엮인글 :

Sonic_Dawn

2013.02.13 15:34:24
*.166.140.212

음, 해드리려 가벼운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으앜ㅋㅋ 엄청 기네요..

능력자분께 넘길께요..

숭숭숭

2013.02.13 16:05:20
*.216.43.54

흠...... 진짜 기네요 ㅡ,ㅡ;;;;

덴드

2013.02.13 16:54:37
*.222.119.2

음, 해드리려 가벼운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으앜ㅋㅋ 엄청 기네요..

능력자분께 넘길께요..(2)

한채영

2013.02.13 17:19:44
*.61.10.118

음, 해드리려 가벼운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으앜ㅋㅋ 엄청 기네요.. 능력자분께 넘길께요..(3)

aAgata

2013.02.13 18:49:56
*.195.172.17

"난 메일을 항상 외국에서 살다온 친구의 도움을 받고 보내고 있어..."  --;;;

 

굴러댕겨

2013.02.13 20:08:45
*.168.101.64

I'm so glad that you remember me......

 

이 다음부터는 밑에분께 패스........

走火入魔

2013.02.14 00:03:02
*.139.165.210

다음 줄을 이어받을 능력이 없어서 안습...

한채영

2013.02.14 01:44:08
*.61.10.118

I'm so glad that you remembered me.

I'm so pleased because your mail brought back my memories in the past.

Actually now, I'm lost in old memories.

I was missing you right after you left, and I am missing you now, too.

I feel much nice to see you again in 5 years.

I think, you're the best kind and respectful person than anyone I've ever met.

I know, that... There are many westerners that look down on Asian because of our small frame.

One saturday,... I was so amazed at your honorable handle to the situation that one drunken man started hassling Chris.

You were rather worried about that man also.

You've been had many things in the meantime.

I'd like to congrate about these things that you found your fiance and you will be a father in the near futre, and you became a lawyer.

I'd been worked at bank and I quit the job and now I'm looking for something else to do.

The job, lawyer is one of favorite jobs of korean.

That's it. I have a friend, lawyer! Do you know what I'm saying? lol.. Ha ha..

I wonder very much about your fiance. Gieviexxx... Her name is very unfamiliar and looks complicated to korean.

Did you forget all Korean?

If not... Can you tell me how I should read her name?

Also, I wonder your recent appearance!

If there is any picture of you and your fiance, Please send me that picture.

Canada is the place I want to go someday.

It would be hard for me to go ther now...

But maybe the chance will be my honeymoon... ha-ha..

 

ps. Within a hairbreadth, I could not receive your e-mail.

As there are many spam with foreigner's name.

Your mail used to be gone in spam mail box.

And.. Please, let me know the address of your couple's address so that you can receive what I send.

One more thing! Can you tell me how old Chris is?

I mean.. If you don't mine my saing so.

It's not unusual asking someone their age in Korean.

It would be a question what i ask as a Korean.^^;

I send e-mail by the aid of my friend who has had lived in foreign country.

I think my ability in English is as it was before. OMG....

 

잠이 안와서 오랜만에 영작해봄요..

어색한 부분 있을수도 있다요!

윽 잠이 안온다 ㅠ.ㅠ 잉

칠칠2

2013.02.14 11:30:58
*.70.23.47

와 이 긴 걸...
문법 몇개 틀리신거랑 너무 한국식으로 하신거 빼고는 정말 잘 하셨네요
친절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채영

2013.02.14 15:03:15
*.55.40.14

국내파 주입식 교육의 산물인지라....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라 몰랐는데 오타도 쫌 많네용ㅋㅋㅋㅋㅋㅋㅋ

굴러댕겨

2013.02.15 11:45:30
*.168.101.35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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