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팍 야간 후기입니다.
일단 챌린지에는 스키어분들이 너무 많아서 설질이 금방 무너짐. 거짓말 조금 보태서 눈덩이 아무데나 던지면 스키어 한분 맞을 정도...
초반엔 단단한게 탈만 했는데 한 삼십분 지나니 모글밭으로 변하네요.
하단은 델타밖에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좋아보입니다.
내일 아침이 기대됩니다. 바짝 얼어서 단단해져라~~
* 저의 거지같은 라이딩 영상 찍으시던분 감사합니다 -.-; 마음은 쟈크인데 현실은 시궁창... 님 보고 지나가자마자 대박 자빠링!! 역시 보드는 혼자타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