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저의 유일한 배달 음식 치킨..
바베큐치킨을 유독 좋아라해서
특정 치킨만 주문하는데요..

언젠부턴가 먹고 싶어도
주문하기가 망설여져요..

문제는
배달직원의 시선이 불쾌해서요..
문을 열고 치킨을 받아들때나
카드싸인할때나 자꾸 제 비루한 외모를 훑어봐요..
눈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그 느낌...;;;

보아하니
그 배달 직원 오래된 습관인듯해요. .


주문할때,
그 직원 말고 다른 직원 보내 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 직원 이름도 모르겠고, 그 이유도 말하기가 참 그렇구......;;;;

솔직히 배달 왔을때 대놓고 얘길하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녔는데요..
그 상황이 넘 불쾌함에도
소심한 성격에 말도 못하고;;;;;;;

치킨집을 바꿔서 먹어보기도 했지만, 가끔 그 집 치킨이 땡긴다는게 문제예요..

지난번
주문 안한지 몇달 지난후 넘 먹고 싶어서 고민 끝에 주문했었는데,
또 그 배달원.. ㅠㅠ


담에..
한번 더 그런식으로
쳐다보면 아무래도 한마디 해야겠어요... .

질문 들어갑니다..


제가 덜 챙피하면서
그 배달직원을 무안하게 할 수 있는 효과 있는 한마디나 행동은 뭘까요..



전 참고로..
외부 문 열때 짧은옷들은 입지 않구요 ..
또한, 누구의 시선을 끌만큼의 외모는 절대 아니며, 그 배달원의 습관이 문제인듯 합니다..;;;
엮인글 :

비로거쩜넷

2013.02.16 12:40:07
*.33.176.252

왜 자꾸 훑어 보시냐고 돌직구로 말힌세요 눈을 꼭 보시고 남잔 그래야 알아요

aAgata

2013.02.17 05:53:32
*.195.172.17

그분 등빨이...;;;;;;
직접보시면 이런말 못하실듯...

숭숭숭

2013.02.16 12:42:30
*.216.43.54

혼자 사시는 건가요?? 다른 가족이 있으면 가장 좋을텐데 ㅜㅜ


쩜넷님 말씀처럼 돌직구 날려보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좀 기분 나쁘다고....

INcastle

2013.02.16 12:44:55
*.124.30.157

문닫고 거래하세요~  "가져온 바베큐치킨은 고이 문앞에 두고가라"

aAgata

2013.02.17 05:53:58
*.195.172.17

돈은???

한채영

2013.02.16 12:58:49
*.232.119.172

저같음 그냥.. 웃으면서
"근데요~ 왜 위아래로 훑어보시는 거에요?^^"
직접 물어볼 듯ㅋㅋ;

그래서 이유나 한번 들어보구~
상대방 입장에선 기분이 이러이러하니
좀 주의해달라구 정중히 부탁을..^^

aAgata

2013.02.17 05:55:43
*.195.172.17

보면서 웃음 지을 인상이 ...ㅠㅠ

8번

2013.02.16 13:11:13
*.226.201.169

브라우니를 옆에...훑어보면 브라우니 물엇! 물엇!

....

2013.02.16 13:20:21
*.177.61.173

추천
1
비추천
-1

노파심에서 몇자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측컨대 아마 원룸타입 집에서 동거하는 가족없이 지내시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앞으로는 배달시키시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네요.

 

뭐 대부분의 배달원들이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웃이지만 일부는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직업인지라 분노나 충동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디다(주변에서 직접 경험)

 

따라서 상대방의 시선이 그렇다 라고 느꼈다면 님의 상황에서는 직접 마주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 없습니다. 세상은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 내 기준으로 판단하다가 원하지 않는 상황과 불가피하게 마주 칠 수도 있는겁니다.

 

배달음식안먹는놈

2013.02.16 13:25:37
*.68.243.221

외국에선 뭐든 현관걸쇠 채운 상태로 열어주고 물건 받고 하던데,


한국은 정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런가...


그럴거면 현관걸쇠 왜 달아 놓는건지??


근데 치킨은 걸쇠 채운 상태로 문 열면 그 사이로 안 들어가나요?


짜장면은 힘들겠고,,


피자정도는 통과 될거 같은데,,


결제는 인터넷으로 하고,


잠시 문을 열 수가 없으니 틈새를 통해 놔두고 가주세요~ 라는 메모는 어떨지....(미리 배달시 말해도 되고..)


아니면 경비실에 맡겨주세요라던가..


요즘 여자를 위한 무인 택배보관함 서비스도 시행한다던데.. ㅎㅎ


보관함에 맡겨달라고 하고 직접 찾는 방법은 어떨지... 식어서 안되려나..


그게 아니면 베란다 밑으로 와주세요. 밧줄내려 치킨 묶게 한 후 끌어 올리는 방법은 어떨지...


뭐 배달원은 고개를 쳐들어 하늘을 봐야하니깐 님 훓어보는 거 알 수도 없겠네요.


아무튼 한국의 현관, 택배 시스템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나 잡아먹으라고 다 열려 있는 상태니...


매번 성폭행 사건도 끊이질 않는다는... ㅋㅋㅋ


얼마전 특허받은 문걸쇠 같은거 달면 뭐하냐고,,, 그럴 때 안 써먹는데... ㅎㅎ


심지언 대문 잠그는것도 깜빰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프로들이 1만집정도 돌다보면 분명 걸지 않은 곳 1곳이상은 발견 할테고,

그중에 마침 적당한 여자일 경우가 1/10정도는 될테니...


그 재미로 집집마다 문 걸렸나 확인하면서 다니는 놈들도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하긴,,


그렇게 허술하게 사는 여자도 운좋게 프로들한테 안 걸리고 잘 넘기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죠.



병아리얌

2013.02.16 13:37:28
*.34.164.126

그냥 유전적인 버릇이죠...사람면상 빤히 쳐다보는거 좋아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분나쁘고 서늘한얼굴로  빤히바라보면서 머릿속으론 자기나름의 똥머리를 굴리고있죠.  그런사람들 특징은 외형에 집착하고 허세가강한편입니다.

현실은 시궁창인데 허세끼가있으니 머릿속은 매일 돈생각과 여자생각으로 가득차있겠죠?

그런사람이 저지를만한 일이 뭐가있을까요?  답은 바로나옵니다.


노출광

2013.02.16 13:39:40
*.156.92.49

일단, 더 맛나는 치킨집을 찾아보세요... 분명, 있을겁니다. 

 

훑어보는것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죠...  아무래도 여자 혼자 사는집이란 생각이 들면 더욱요...(근데, 남자인 저도 훑어보긴 보던데... 남성 취향인가?   ;;; )  

 

 

역시... 치킨집을 바꾸시는게...  

aAgata

2013.02.17 05:58:00
*.195.172.17

이미 바꿨는데요...
시켰먹던 메뉴가 그집밖에 없어서
가끔 생각이 나요..ㅠ

코피한잔

2013.02.16 13:49:38
*.142.180.204

시선을 즐기세요..
한살 더 드시면 보라구해도.
아!!아닙니다^a^

aAgata

2013.02.17 05:59:22
*.195.172.17

그런 시선은 그닥 즐기고 싶지 않아요...
남녀를 떠나 그런 시선 좋아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Seattle[Latte]

2013.02.16 16:22:45
*.247.149.205

진퇴양난이네요 ㅋㅋ

근데 그 배달원 참 오래 일하나보네요~

aAgata

2013.02.17 06:01:36
*.195.172.17

다른 알바들도 있는데..
왜 그 배달원만 오는지 그것도 참...ㅠ

porpoly

2013.02.16 16:37:32
*.121.113.111

여자분이신가 보네요. 또 혼자 사신다면... 남자신발좀 구하셔서 현관에 놓고 남자옷가지좀 보이는데다가 걸어두시고 하면 좀 도움이 됩니다. 또 남성용 소품이라던지... 아무튼 남자가 있거나 드나들고 있다는 낌새를 차리게끔 티를 팍팍내는겁니다. 

aAgata

2013.02.17 06:02:31
*.195.172.17

그거와 쳐다보는거완 관련 없을듯 싶은데요..ㅠ

제천

2013.02.16 17:44:11
*.186.5.139

카드 사인을 하실때 사인에

 

"뭘봐임마~!!" 똭~ 그럼 덜 창피하시고 직접 말을 안하셔도 되니까 좋고~ 

aAgata

2013.02.17 06:04:11
*.195.172.17

액정으로 된거라
배달원이 쳐다나 볼런지...;;;;
나중에 함 써먹어 보긴 해야겠어요..ㅎ

흐음

2013.02.16 18:47:23
*.199.30.117

문 밖에 두고 가시라고 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aAgata

2013.02.17 06:04:40
*.195.172.17

돈은요??

요구르트

2013.02.16 19:17:21
*.47.149.60

그 직원 이름 알아도 그직원 보내 말라고 말은 하지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 날것 같아요,,

funkyhsc

2013.02.16 21:51:02
*.241.154.21

저 남잔데 제 친구중에 (남자) 꼭 만나면 위아래 싹 훑는 애 있어요 남녀 안가리구 배달은 아니구요 ㅎ

보는게 아닌 훑어보는 느낌 왜 글케보는지..

십년넘게 친한 친군데 제가 한 번 말했어요

너 왜케 사람만나면 훑어보냐

그랫떠니 아 자기도 다른데서도 그런 얘기 들었다며 그 후론 생각을 하는데도 자기도 모르게 그런데요 (때려야 하나..)

그냥 담부턴 저는 볼라면 봐라 어떠냐 새키야 이런맘이나 보던가 말던가 이런맘인데요

암튼 음..

그분은 눈으로 님을 만지시는거 같구요 켁

추성훈 같은 분이나 최홍만 같은 분 친구 중에 불르셔서 치킨을 딱 시키셔서

문이 열릴때 추성훈이 검정색 배트루 배팅연습 하는 순간을 포착시킴과 동시에 추성훈이 받으시면서

아이컨텍트 딱 잘먹을께요 딱

뒤를 돌며 등근육 띠딕 딱

동시에 추성훈 왈 자기야 계산 딱

계산할때 옆에서 추성훈 눈빛 레이져 그분 얼굴 딱

배달하구 문닫구 나가는데 살짝 들리게 추성훈 왈 저사람이야? 딱

아가타님이 아 됐어 그만해 딱

그리구 연출이 아닌걸 결정짓기 위해 추성훈한테 뽀뽀 딱

어설픈 추성훈일경우 도전 정신이 생김 제대로 로보트로

담에 시켯는데 또 훑는다 그러면 서명하던거 멈춤과 동시에 눈빛만 딱 쫙 딱 눈빛에서 (그만보지?) 라는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그나저나 그닭이 얼마나 맛있으면 먹어보구싶네요

aAgata

2013.02.16 22:32:38
*.195.172.17

*살 바베큐치킨예요..꼭 한번 드셔보세요..ㅋ

겨울이라겨울바람♬

2013.02.16 23:28:54
*.33.176.236

햇* 인가요?ㅋ 저두거기좋아해요 ㅎㅎ

여자분이시면 무서우시겠어요~ 그냥 치킨집

바꾸시는게 젤좋지않을까여? 머라고햇다가

배달원이 욱해서 혹 나쁜맘이라도 먹으면..ㅜ 요즘

이상한사람 넘 많잖아여. 갠적으로 다사랑이 그집이랑

맛이비슷하던데 함 도전해보세요^_^ ㅋ

aAgata

2013.02.17 05:52:11
*.195.172.17

다사랑은 바베큐가 없어요..ㅠ
다사랑 먹다가 여기로 옮겼는데
불쾌해서 다시 다사랑 먹고 있는데요
바베큐가 자꾸 땡기네요...ㅠ

저승사자™

2013.02.17 00:41:20
*.70.31.120

더 드시게해서 살찌게 하려는 계략입니다.


끊으세요.

aAgata

2013.02.17 06:05:48
*.195.172.17

요즘 살쪄서 고민인데...끊어야하는거군요..ㅎ

슈니

2013.02.17 11:15:21
*.33.186.84

흑 그냥 말하지마시구.. 기분나빠도 딱몇초만 참으시면 안될까요?;; 어떤사람일지도 모르는데 괜히 성질건드렸다가 버럭하거나 돌발행동하면 그게 더 ㅎㄷㄷ 할거같아서..;;

설인28호

2013.02.17 12:59:05
*.133.116.49

걸쇠 채운 상태로 금액 지불 후

치킨은 바닥에 놓고 가주세요.^^

짱개이

2013.02.17 13:31:12
*.192.25.156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우이뛰

2013.02.17 18:25:08
*.123.76.157

추천
1
비추천
0

1. 배달원이 글쓴이를 바라보는 것은 좋아서 이다(어떤식으로든)


2. 배달원이 글쓴이를 보는 것은 싫어서이다.



1의 경우 - 글쓴이가 본인의 취향에 맞다. 글쓴이가 김태희인지 수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경우건 마음에 들어서

그냥 대놓고 본다.


2의 경우 툭하면 배달시키는데 딸랑 한마리만 시키니 짜증나고 배달도 안 할 예정이라

치킨 그만 좀 시키라는 무언의 시위



그냥 생각해 봤어요.  ☞ ☜ ㅋㅋ;;



p.s : 전자라면 님아 번호 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타묻고답하기 게시판 이용안내] [1] Rider 2017-03-14 69190
23745 입문용 통기타 추천 좀 해주세요 [8] 파닥 2013-02-16 428
23744 내일 성우! [2] 2013-02-16 180
23743 서울에서 성우리조트 가는 최적의 경로는 어떻게 가야하죠? [3] 글쓴2 2013-02-16 247
» 배달원의 행동에 대처하는 요령은?? [34] aAgata 2013-02-16 581
23741 간만에 대명 가는데.... 라이딩하기 좋은 슬롭이 어디인가요? [6] 아기늑대 2013-02-16 203
23740 용산역에 방 있는 음식점 있나요? 고무신껌[춘천] 2013-02-16 486
23739 아이퐁5 구입시기 [4] 아이퐁5쓰고... 2013-02-16 187
23738 보드타고 나서 무릎이 아픈거요! [8] 꽃보다못한보더 2013-02-15 443
23737 저는 진정 쓰레기 인걸까요... [50] 질문 2013-02-15 484
23736 스포츠 좋아하는 여자는 매력없나요? [27] 3cm알리 2013-02-15 1654
23735 카톡의 대안으로 지토크(구글토크) vs 마이피플 vs 네이버라인 vs 틱톡 어느... [6] nexon 2013-02-15 473
23734 어르신들과 식사하기 좋은 역가까운 식당 추천해주세요 고무신껌[춘천] 2013-02-15 369
23733 부모님 옷 어디서 사세요~? [11] 불효녀는웁니당 2013-02-15 410
23732 장터글은 삭제가 안돼나요? [6] 곰돌이한마... 2013-02-15 221
23731 36평짜리 아파트에서 무선공유기 달면 .... [18] 공유기 2013-02-15 2066
23730 일본여행 가는데.. [2] 검은눈사람 2013-02-15 241
23729 휘팍 베스킨라빈스에 아이스크림 케익 파나요? [5] TWC날두 2013-02-15 290
23728 연말정산 환급금 [10] 한채영 2013-02-15 240
23727 W모텔(?)전화번호 아시는분! [10] 자연사랑74 2013-02-15 835
23726 영어문법 3인칭 단수와 명사의 사용법 [19] 초짜문법 2013-02-15 5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