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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서 몇자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측컨대 아마 원룸타입 집에서 동거하는 가족없이 지내시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앞으로는 배달시키시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네요.
뭐 대부분의 배달원들이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웃이지만 일부는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직업인지라 분노나 충동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디다(주변에서 직접 경험)
따라서 상대방의 시선이 그렇다 라고 느꼈다면 님의 상황에서는 직접 마주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 없습니다. 세상은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 내 기준으로 판단하다가 원하지 않는 상황과 불가피하게 마주 칠 수도 있는겁니다.
외국에선 뭐든 현관걸쇠 채운 상태로 열어주고 물건 받고 하던데,
한국은 정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런가...
그럴거면 현관걸쇠 왜 달아 놓는건지??
근데 치킨은 걸쇠 채운 상태로 문 열면 그 사이로 안 들어가나요?
짜장면은 힘들겠고,,
피자정도는 통과 될거 같은데,,
결제는 인터넷으로 하고,
잠시 문을 열 수가 없으니 틈새를 통해 놔두고 가주세요~ 라는 메모는 어떨지....(미리 배달시 말해도 되고..)
아니면 경비실에 맡겨주세요라던가..
요즘 여자를 위한 무인 택배보관함 서비스도 시행한다던데.. ㅎㅎ
보관함에 맡겨달라고 하고 직접 찾는 방법은 어떨지... 식어서 안되려나..
그게 아니면 베란다 밑으로 와주세요. 밧줄내려 치킨 묶게 한 후 끌어 올리는 방법은 어떨지...
뭐 배달원은 고개를 쳐들어 하늘을 봐야하니깐 님 훓어보는 거 알 수도 없겠네요.
아무튼 한국의 현관, 택배 시스템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나 잡아먹으라고 다 열려 있는 상태니...
매번 성폭행 사건도 끊이질 않는다는... ㅋㅋㅋ
얼마전 특허받은 문걸쇠 같은거 달면 뭐하냐고,,, 그럴 때 안 써먹는데... ㅎㅎ
심지언 대문 잠그는것도 깜빰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프로들이 1만집정도 돌다보면 분명 걸지 않은 곳 1곳이상은 발견 할테고,
그중에 마침 적당한 여자일 경우가 1/10정도는 될테니...
그 재미로 집집마다 문 걸렸나 확인하면서 다니는 놈들도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하긴,,
그렇게 허술하게 사는 여자도 운좋게 프로들한테 안 걸리고 잘 넘기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죠.
진퇴양난이네요 ㅋㅋ
근데 그 배달원 참 오래 일하나보네요~
저 남잔데 제 친구중에 (남자) 꼭 만나면 위아래 싹 훑는 애 있어요 남녀 안가리구 배달은 아니구요 ㅎ
보는게 아닌 훑어보는 느낌 왜 글케보는지..
십년넘게 친한 친군데 제가 한 번 말했어요
너 왜케 사람만나면 훑어보냐
그랫떠니 아 자기도 다른데서도 그런 얘기 들었다며 그 후론 생각을 하는데도 자기도 모르게 그런데요 (때려야 하나..)
그냥 담부턴 저는 볼라면 봐라 어떠냐 새키야 이런맘이나 보던가 말던가 이런맘인데요
암튼 음..
그분은 눈으로 님을 만지시는거 같구요 켁
추성훈 같은 분이나 최홍만 같은 분 친구 중에 불르셔서 치킨을 딱 시키셔서
문이 열릴때 추성훈이 검정색 배트루 배팅연습 하는 순간을 포착시킴과 동시에 추성훈이 받으시면서
아이컨텍트 딱 잘먹을께요 딱
뒤를 돌며 등근육 띠딕 딱
동시에 추성훈 왈 자기야 계산 딱
계산할때 옆에서 추성훈 눈빛 레이져 그분 얼굴 딱
배달하구 문닫구 나가는데 살짝 들리게 추성훈 왈 저사람이야? 딱
아가타님이 아 됐어 그만해 딱
그리구 연출이 아닌걸 결정짓기 위해 추성훈한테 뽀뽀 딱
어설픈 추성훈일경우 도전 정신이 생김 제대로 로보트로
담에 시켯는데 또 훑는다 그러면 서명하던거 멈춤과 동시에 눈빛만 딱 쫙 딱 눈빛에서 (그만보지?) 라는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그나저나 그닭이 얼마나 맛있으면 먹어보구싶네요
왜 자꾸 훑어 보시냐고 돌직구로 말힌세요 눈을 꼭 보시고 남잔 그래야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