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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저의 친구(남자)에게 모성애가 느껴진다고 말하면 기분이 어떤가요??

전 저 얘길듣고 상당히 기분도 나쁘고 불쾌하더군요.. 말할땐 아직 연애초기라 반박을 하지 않았지만요...ㅡㅡ

친구는 술을 먹으면 친구된 입장에서 보면 망나니짓을 많이 합니다. 여자들 입장에선 저런 남자를 챙겨주고 싶다고 애인이 말하더군요.

주위에 저런 친구들 한두명씩 있잖아요.. 술취하면 재미있고 놀림감이 되어주는 그런친구요..

전 그 친구에 대해 모든걸 알고 있고, 애인도 친구의 여자관계에 있어 많은걸 알고있는 상황에서

친구의 저런 모습을 보고 모성애가 느껴 챙겨주고 싶다고 들으면 기분이 정말 않좋던데..

여러분들은 저 얘기를 들으면 어떤가요?? 아무렇지도 않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엮인글 :

열혈보더80

2013.02.18 01:47:02
*.229.144.141

본인의 여자라고 믿으신다면 자신한테 자신감을 갔고 믿음을 주시는게더~....

유키쪼꼬아톰

2013.02.18 09:12:38
*.155.238.199

저라도 기분이 나쁠듯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여자친구의 친구분 만나셨을때 덤벙거리거나 술에 취한 모습을 보며 부성애를 느껴 챙겨

주고 싶다고 말을 하면 여자친구분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저도 여자지만 좀 그렇네요..

2013.02.18 11:19:53
*.116.43.90

여친님이  여지껏 말썽 안 피우는 착한 남자만 사겨보셨나봐요..... 
.....

..

변치않는바람

2013.02.18 11:39:47
*.193.228.101

뭐 별거 아닐거 같은데요.

상황상 친구들이 술자리에서 그 친구를 잘 놀리는 편인가 보네요. 친구들한테 많이 당하는 캐릭인가본데요.

그걸보구 불쌍해보이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좀 챙겨주고싶은거 아닌가요?

아마 정황상 글쓴이분도 친구를 꽤 놀리는편이라서 여친이 좀 그만하라는거 아닌가요?

뭐 친구들끼리 심한장난도 치고 하는데 대부분 여친들은 왜그런지 이해못하고

당하는 친구를 많이 감싸줍니다. 그게 당연한거에요..

2013.02.18 15:44:24
*.7.57.80

놀리는 이유는 여자때문입니다. 여자문제도 복잡하고 지금 사귀는 여자도 가볍게 만난다는 거죠.

친구가 "나 지금 만나는 여자랑 결혼할거다" 라고하면,

친구들 "넌 도대체 몇명이랑 결혼하는거냐!" 라고 말하죠.

그리고 애인이랑 친구랑 연락처도 알고있고 가끔 연락도 합니다.

YapsBoy

2013.02.18 12:47:24
*.135.199.29

그냥 그렇다고한거지

직접 챙기거나 한건 아닐꺼아니에요~?

그럼 그냥 넘기시는게..

환타_

2013.02.18 13:34:09
*.196.118.133

언제 한번 날잡아서...

애인분 친구(여성)에게 막내동생같아서 막 챙겨주고 싶다...고 애인분에게 말씀해보시죠.

애인분이 그냥 웃으면서 호호...그래...그러면 걍 잊어주시고, 울컥하면 그때의 경험을 상기시켜주심이.

어부바~

2013.02.21 13:31:51
*.209.80.29

당근 기분나쁘지요~!!

글고 경계하셔야 합니당~ㅡㅡ;;

기우일수도 있지만 김건모의 잘못된만남 되는경우도 많기에~^^;;

조르

2013.02.22 00:10:26
*.117.236.2

꿍하시지 마시고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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