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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축가 알바자리가 있다는건 아니구요^^
결혼식 축가를 3번 불러봤는데, 정말 앞에 서면 긴장되고 목이타서 평소실력에 80%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오디션프로그램에 나갈만큼 뛰어난실력은 절대 아니구요!
노래 부르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투잡이 필요하기도 해서 여러가지 생각하다가..
맘에 맞는분 2~3명정도 구해서 그룹을 만들어 축가 알바를 하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멤버들끼리 자주 노래방에서 연습하고 인터넷에서 홍보도 하면서 축가 의뢰 들어오면
돈을 받고 3~4명이서 노래를 불러주는 일인데요.. 일단은 지인들 통해서 저렴하게 시작하면서 열심히 홍보하다 보면
나중에는 비교적 싼맛에? 그리고 그룹으로 나눠서 하는 있어보이는 마케팅으로 좀 먹힐것 같기도 하더군요.
예를 들어 4명이서 노을의 청혼이라는 노래를 파트별로 연습하면, 어설픈 지인들이 불러주는것보다 나을테니까
뭔가 매리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운좋게 홍보가 잘되면 블로그나 카페를 만들어서 주문을 받기도 하고..
더 황당한 꿈을 갖는다면 이것이 투잡이 아닌 메인 직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삼아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하고 싶은분들 계시면 만나서 얘기좀 하고 싶네요^^
참고로 수도권에서 1시간내에 있는 가까운 분들이면 좋겠구요.. 노래를 너무 심하게 잘부르면 안되구요 (발란스가 중요 ㅋㅋㅋ)
그리고 나이는 20대 중반~30대 후반까지 바랍니다.
한번해보고싶던일이기도하구요!
010 9948 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