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던 울나라가,,

언제부턴가,,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고있는 지경이 되었지요

자신이 남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것은 모른 체,,

남들한테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만 생각하게 되었구요

님한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는 말입니다

나의 말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거나, 피해를 주거나 ,,, 하지는 않은지 늘 신경써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받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건 참 힘든 것 같아요

대신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구요

보드도 그 중 하나가 되겠죠 ㅎㅎ

취미 생활을 가져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정신적으론 -

'있는 그대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받아들이기'  

'자신에게 누군가가 상처를 줄 순 없다.  다만, 스스로 받아들일때만 가능하다'   

그리고 육체적으론.... 술 적게 먹고 많이 자기...   

요가, 검도, 복싱, 등산 같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홀로 설 수  있는 운동도... 추천...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닙니다. 성인(聖人)들만 사는 것도 아니고요.

나에게 스트레스 주는 인간도 있고, 도움을 주는 인간도 있고,

나도 남에고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고,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불공평과 모순 덩어리죠.

세상이 원래 그런거라 생각하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런 마음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