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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보딩 8년차 입니다 작년부터 리키님 영상에 빠져 카빙에 세계에 빠져 들어
xlt 159에 구피 15 ,-3 으로 세팅해서 타고 있습니다
남들 솟턴 슬라이딩턴 할때 묵묵히
라이딩의 80 프로 이상을 롱턴으로 연습하고 있구요
최대한 반원의 라인을 생각하며 원심력 시선처리 교정으로
어지간한 코스는 제 생각이지만 몸의 기울기만으로도 라인이 이쁜 턴을 한다고 느끼는데
하단부에 시작되는 급사코스에선 2~3회 반복 턴을 하게 되면 미친듯한 속도감으로 인해
토턴에서 힐로 전환시 엣지 체인지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펜스에 쳐박힐 것만 같은 공포감으로 인해
(작년에 연습하다 리바운딩으로 팅겨서 펜스를 헬멧으로 타타타 치면서 50n는 쓸러 내려갔다는 ㅜㅜ)
토턴을 j턴으로 말고 올라간이후 힐턴으로 사활강을 하니 속도가 확 줄어 버리더라구요
1.속도는 제어하되 눈에 뛰게 줄이지 않는 부드러운 롱턴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적절한 턴의 시작점 이나 무엇이든 도움이 되는 글을 적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3.구피로 전향해 90프로를 구피로 해서 타고 있는데 -3 15 으로 세팅하니 힐턴시 왼쪽발이 어정쩡 한듯 합니다
0 18 0 15 두가지 세팅중에 어떤 게 라이딩을 위해 나을까요? 트릭은 거진 안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올리고 도움을 받는게 맞겠지만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ㅜㅜ
이해를 해주시고 도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남은기간 안전 라이딩 하세요~~
어깨부상만 ㅠ 더 심해지고 ㅋ 내년에 다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