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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했던 12 13 시즌을 오늘 마감했내요..


3월5일 지인하고 지산 주간 땡보딩했습니다..


사람 엄청없었구요..


9시부터 10까지 강설


10부터 11시까지 타기 좋았구요


그후로 대박 슬러쉬


그와중에 왕초보분 2분 리프트에서 확인했습니다.. 열정에 박수 보내고 싶내요!!


왕초보분들 고글꼭쓰세요 대낮에 고글안쓰고 타면 눈버립니다 ㅎㄷㄷ


8개월정도 후면 다시 보드 타겠죠..


새로운 장비 영입 계획이라 다음시즌 기대되내요..  

역시 보딩은 지름신이 함께해야 ㅎㄷㄷ

기둘려라 13 14 시즌 ㅡ,.-+ (그때까지 무릎 상태 좋아지길 ㅠ)



전 보딩 비시즌엔 바다에서 카약타면서 낚시 하고 있을듯합니다  ^^;


지난 여름휴가때 무인도에서 같이 카약타는 형님과 회에 소주 한잔하면서 달보던 날이 생각나내요


혹시나 우럭 많이 잡으면 벙개 칠수도.. ^^;;


다른 분들 어떻게 비시즌 보내실지 궁금합니다만 .. 질문은 아니내요 ㅋㅋ


다음시즌엔 많은분들과 같이타고 싶내요  ^^

엮인글 :

clous

2013.03.06 00:17:14
*.64.75.85

우럭 기다리겠습니다~ ㅎ

셰이크

2013.03.06 00:18:27
*.50.67.149

꼭 많이 잡고 싶내요 ㅋ

..

2013.03.06 00:29:57
*.192.124.153

폐장을 해야 시즌끝 아닌가여 정선 평창은 아직도 한창인데....

카빙끝 = 시즌끝 헝글공식?

시즌 아웃의 기준은

셰이크

2013.03.06 00:44:50
*.50.67.149

사실은 지난주에 무료셔틀 끝으로 휘팍 막 보딩 했는데
아쉬워서 한번더 간거 에요ㅋ
안전보딩 하세요^^

해휘

2013.03.06 04:52:18
*.223.16.92

도다리가 맛날 때가 됐는데...^^
전 비시즌엔 헬스와 자격증 취득에 올인...
할랬는데
여행이 기다리네요!!

은랑냥

2013.03.06 08:13:58
*.241.147.40

전 마침 시즌오프와 더불어 잠시 백조신세라.. 해보고 싶었던 취미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초콜릿 공예나 바리스타 같은?!
가능하면 여행도 다녀오고.. 아흐~ 3일만 일하면 쉰다는 생각에 벌써 좋네요..ㅋㅋ
(그치만 그 이후부터는 월급이 없다는게 함정..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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