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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까지 출근해서 평균 밤 9시반에 퇴근~

 

요즘 소원이 아침에 1시간만 더 자고 싶습니다.

 

더한 분들은 보통 11시~12시에 퇴근하네요.

 

미치겠네요. 정말~

엮인글 :

chocojun

2013.03.28 10:09:33
*.144.44.242

헉.... 어떻게 견디세요... 아흑~~~

林보더

2013.03.28 10:11:11
*.62.172.82

저도 그래요~ㅠㅠ

1212

2013.03.28 10:14:27
*.50.24.78

대단하네요,,, 전 9시 출근, 6시 칼퇴근,,,

3분이라도 지나면 왜 안가냐고 눈치줍니다 @@;;;

대신 그쪽은 연봉이 강하지 않나요???

張君™

2013.03.28 10:33:54
*.32.235.163

개같이 버는게 맞는건지? 아님 인간답게 사는게 맞는건지? 전 후자가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뭔가 얻는게 있다면 지금 고생쯤이야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정말 진지하게 이직한번 고려해봐야죠.,;;;

한채영

2013.03.28 10:18:38
*.55.40.14

11시~12까지 일하시는 분들은.. 회사에서 숙식하시는 게 더 낫겠어요 ㄷㄷ
완전 쩔음ㅠㅠ

자연사랑74

2013.03.28 10:29:17
*.111.2.88

하루에 반을 회사에서.....ㅠㅠ

clous

2013.03.28 10:33:35
*.140.59.3

ㄷㄷㄷㄷㄷㄷㄷ

softplus

2013.03.28 10:36:05
*.55.27.8

수고하십니다...ㅜ_ㅠ

mr.kim_

2013.03.28 10:39:21
*.195.240.88

뭐 오랜시간 일한건 아니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뭐라도 하나 보장받자 입니다.

개같이 일해서 '연봉'을 보장받든
티끌만큼 버는대신 '여유' 나 '칼퇴'를 보장받든

글 쓴님은 그래도 하나 보장받으시잖아요~

개같이 일하며 연봉도, 여유도, 칼퇴도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張君™

2013.03.28 10:47:15
*.32.235.163

누가 들음 무슨 억대연봉 받는지 알겠네요. 동종업계에서 완전 짠돌이에요.

1212

2013.03.28 10:48:47
*.50.24.78

아,,,,,,,,,,, 이직에길만 남았네요 ;;;;;; 퐈이팅~!

날으는멸취

2013.03.28 10:53:23
*.223.41.254

si 세요?

張君™

2013.03.28 11:23:38
*.32.235.163

건설사 현장직이요.

빨간양모

2013.03.28 11:22:11
*.231.149.46

저희랑 비슷하네요 아침7시에 출근해서 저녁7시에 퇴근

단 4일 일하고 4일 쉰다는거

내꺼영

2013.03.28 12:24:30
*.36.135.251

자 야근의요정님 또는 미쓰별님 소환!!ㅋㅋ

미쓰별

2013.03.28 13:17:19
*.128.134.241

누군가 꼭 봐야하는글이 있다그래서 왔더니....ㅜㅜ.......그 11시 12시 퇴근이 혹시 제 얘기
써놓으셨나..ㅋㅋㅋ다들 오해하시나봐요.. 연봉이 쎄다니 도대체 어느회사임...?!
개같이 일하며 뭐하나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도 전거 같은데
딱하나 그냥 자기만족감으로 일하는건데..뭐 공부 못하고 스펙부족해서 대기업 못들어간 죄죠 뭐..ㅋㅋ

안습곰ㅜ.ㅠ

2013.03.28 13:40:16
*.170.195.33

헐;;; 하루의 반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시다니요;;; 저 같았음 이미 이직을;;; 정말 고생하시네요. ㅜ.ㅜ

칠칠2

2013.03.28 13:55:12
*.7.10.151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래도 미치진 마세요

져빗

2013.03.29 08:45:50
*.36.135.131

전 요새도 종종 회사에 있는 라꾸라꾸침대를 이용한답니다
수당이라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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