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서랍정리를 하던중 튀어나온 모자
혼자 추억에 잠겨 곰곰히 생각해보니
버튼 프로들이 내한했을때
클럽에서 파티도 하고
친필 싸인데크가 경품으로 나오고 (역대 최강의 경품잔치로 기억되네요)
그때 받았던 그라비스 가방도 아직도 집에 굴러다니고...
싸인회 했을때 받은 거네요
그때 당시 지금 안받으면 죽을때 까지 못받을꺼 같아서....
좌 제레미 / 우 숀
나름 추억의 물건이네요
정확한 날짜를 찾아보니 2007년 11월...
매쉬캡이 7년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