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것 같은데요? 사실.. 목포는 몰라도..

담양이랑 보성은 볼게 그리 없습니다..

2박 3일 일정이면 충분히 여유있게 둘러 보실듯..

운전은 가급적 새벽에 하세요..

그게 피로도 덜구.. 기분좋은 여행을 도와줄것 같습니다.

작년에 전남 여행갔었는데 저는 대중교통으로 갔긴 했지만요 도움이 되실지 몰라서

담양은 볼것이 꽤 있습니다....죽녹원도 근처에 있을거에요..보성은 녹차밭인데  여긴 한나절 보시면 그다지 볼건 많지 않았어요

목포는 안갔어구 저는 순천을 갔었거든요   땡볕이면 좀 그렇긴 한데  순처만 하고  지금  세계정권박람회 하거든요

꼬막철은 아니지만  벌교에서 밥한끼 먹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허거걱..키로수 보니 엄두가.......

차라리 목포에서 배타고 들어가 보는건 어떨지...

천사의 섬 하의도

배에서의 정취

섬의 분위기..

전 좋왔습니다만.......

담양 지지난주에 갔다 왔어요  죽녹원보시구 다리하나 건너면 국수거리 나오거든요  고기서 국수&대나무 막걸리 ㅋ ㅑ..

 한잔 하시구요 ㅋㅋ

서울 -> 담양(죽녹원, 메타세콰이아길, 소쇄원)

담양 -> 순천(정원박람회, 순천만, 드라마세트장, 낙안읍성, 선암사, 송광사)

이 코스는 어떠실련지요??

순천 자체도 여행지가 많다보니... 1박하시면서 천천히 보셔도 될거 같고요..

순천은 요새 성수기라 숙박비는 조금비쌀거 같아요..

담양가시면 떡갈비 꼭 드시고 오시길바랍니다

http://blog.naver.com/alice4u1026?Redirect=Log&logNo=15016994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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