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스파 좋아하는 저로써는 완전 땡큐입니다 >ㅁ<

100일 기념일에 나름 신경쓰고 나오실텐데

옷갈아 입고 마사지는 조금 그럴것 같아요

맛있는곳에서 식사하시고 분이기 좋은곳에서 차한잔 하시는게

여자친구분께서 부담스러워 하시니

헤어지세요.

덤버님 말씀에 동감..

마사지는.. 좀더 있다가 하시구.

좋은곳에서 디너를 하시는게 ㅋ

이경우  맛사지를 어디서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칙칙한  중국정통마사지  지하2층  이런곳은 안가느니만 못하겠죠

분위기 좋고 은은한 꽃향기 있는곳 찾아보세요..

물어보고 하세용

아마.. 저라면 그냥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썰고 싶을 것 같습니다-_-;

네 다들 감사합니다..  꽃향기가 있는 분위기 좋은 커플마사지 샵이에요

그리고 여자친구 항상 종아리 뭉친다고 저보고 주물러 달라고 그럽니다 (마사지를 좀 좋아해요)  ㅋㅋ

그냥 마사지샵 갈건데 어떻냐고 얘기를 하는게 낫겠죠??? ㅎㅎ

맛사를 직접 해주세요~

몇년전에 강남구세무서 사거리 근처였나 그 근방에 있는 태국마사지 받은적이 있는데요

샤워하고 마사지 복장 옷갈아 입고 대기실에서 담배 태우고 있었는데요 옷안에 속옷을 못입게 해서 그런지

마사지 받으러 오는 여성분들도 속옷 않입고 다니는것 같.......;;;; 옷은 하의는 반바지 상의는 가운같은걸로 되어있었어요 

2년전에 아로마테라피 마사지인가 커플예약해서 이벤트룸도 와인과 케잌, 풍선까지 ..

같이 맛사지받고 이벤트룸들어가서 와인도 한잔하고 좋았어요...전 영통에서 갔었는데..

좀 가격대가 있지만 괜찮았다는.....

제가 올린 여친글에 비추달렷으니 나도 비추!ㅋ

헝글나눔터 보고 커플로 한번 가봤는데요 나름 괜찮았었습니다 좀더 고급화 해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