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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빌라에 거주중인데 아파트가 너무 비싸서 주거용 대형 오피스텔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관리비, 환기 등 안좋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하네요ㅡㅡ;
그것도 겪어보지 않그 들은 얘기들만 많이 하네요.
혹시 주거용 대형 오피스텔 살아보신분 계시면 어떤지 알려주세요
현재 아이2(3세, 5주)을 가진 가장입니다.
대형은 아니고 주거형 오피스텔 살았었는데요
일단 오피스텔 사는 장점이라면은 누진세 적용안되는 전기요금과
아파트보다 좀 독립적? 거/ 뭐 분리수거니, 단지모임이니 이런거 안해도 됨
풀옵션인점 등이 있었는데
누진세 적용안되던거 2011년엔가? 법바껴서 이제 주거형 오피스텔은 일반주택과 똑같이 누진세 적용되고요
/참고로 저 살때는 그 전이라 에어컨틀고자도 3만원도 안나왔어요
그리고 또 소방법은 일반주택과 다르게 오피스텔로 적용받아서
창문내는것도 제한이 있고 그래서 환기가 정말 안되요
관리비는 아파트랑 비교해서 더 싸거나 하지 않고 비슷한거같고요/오히려 더 나오는지도 모르겠어요
장점이 뭔지 잘모르겠네요..
아파트의 대안이라면은 저는 비추요
빌라가 더 나요..
요즘은 뭐 많이 바꼈는지모르겠네요..
업무용이지만 주거용사용하는 오피스텔 소유자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오피스텔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창문도 있고, 창문 넘어가면 조그만한 베란다 같은게 있어서 화분같은거 놔도 되고 암튼 그렇습니다.
근데 11층이라 그 위층부터는 뒤로 조금씰 밀려 지어져서... 위에서 밑에가 보입니다. ㅡ.ㅡ
즉, 빨가벗고 발코니 나가면 위에서 다 쳐다볼 수 있다는거..
그리고 위층 사는 사람이 담배꽁초도 가끔씩 던집니다. 그러면 꽁초가 발코니에 당연히 떨어지죠.
비오면 비도 다 발코니로 떨어지기때문에 비도 맞고 싶으면 우산쓰고 발코니에 서 있으면 됩니다. ㅋ
암튼 담배태우는데 백미는 다 피우고 나서 꽁초를 아무데나 손으로 멀리 튕겨주는 맛이라니깐요.. ㅋㅋ
환기는.. 창문 2개 열면 충분하고.. 창문과 바로 마주 본쪽 현관까지 걸쇠 걸어 열어주면 100% 완벽...
에어컨, 씽크대, 찬장, 드럼 세탁기, 냉장고, 가스렌지, 각종 옷장과 수납함, 신발장등 모두 구비로 TV만 가지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초딩들 다니는 학교까지 있네요.. ㅋ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 바로 옆이 학교.
5분 걸으면 전철역,
바로 앞(횡단보도 건너면) 법원 검찰청도 있고.
남향이라 햇볕이 매우 잘 듭니다. (ㅡ.ㅡ;)
즉, 화초나 채소류 같은거 키워 드시면 최고일 듯...
비오면 비도 다 맞힐 수 있고..
창문 열어두고 창가에서 자면 비올 때 비 맞으면서 잘 수도 있습니다. ㅡ.ㅡ;
화장실은.. 욕조가 없는게 흠이고,
샤워부쓰가 있어요(유리로 된 칸막이... 요즘 이게 잘 깨지는 사고가 난다던데.. 꽤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그런 사고는 없었음.)
복도식이라 세대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거 같고,, 현관 열면 맞은편에도 세대들이 쫘악 되 있고,,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에어컨 실외기는 물론 조그만한 베란다에 놓여져 있고요.
전경만큼은 최고네요.
앞쪽에 그 어떤 건물이 없고 죄다 멋진 단독주택들이 즐비하게 도배되있고 저 멀리 산도 보이고,, 아마 전철 지나가는 것도 볼 수 있을 듯...
좋은 오피스텔은 아니고 500/60짜리 살아본적 있습니다. 살게 못되 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