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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사람엄청많네유...

종종가던 탕집은 탕안되고 전골만된다길래 ㅃㅃ하고

다른대왓는데....


들어온지 20분됫는데 안나와요 ㅠㅠㅠㅠ


으아 배고파아아아ㅏ ㅠㅠㅠ
엮인글 :

세르게이♡

2013.08.12 19:11:43
*.137.22.168

꺼억

곽진호

2013.08.12 19:12:24
*.144.211.9

전 지금 너무 더워서....

PC방이라도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아님 집앞 커피숖이라도 가서 빙수라도....

너무 더워서 고기 생각도 안나네요....

*맹군*

2013.08.12 19:21:27
*.212.249.20

전 닭가슴과.. 무설탕 미숫가루한잔... 먹어도 배고픕니다.. ㅜㅜ

21일은월급날

2013.08.12 19:25:36
*.223.2.168

ㅋㅋㅋㅋ 맹군님 쓰러져요~~~~

*맹군*

2013.08.12 19:28:59
*.212.249.20

쓰러지지않을만큼만.섭취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영이

2013.08.12 19:28:28
*.42.240.100

예약하고가니 한상이 따악
탕과 전골이 바로 따악

재원이아빠

2013.08.12 19:30:14
*.234.203.4

마눌님께서 탕을 준비했다네요 맛나게!
소주 한잔에 캬~~~.
물론 셋계탕요! 즐건 식사하셔요! ^^

보드가머예요

2013.08.12 19:32:31
*.7.21.180

이마트에서 부대찌게 벙지 사서 들어가는 길입니다 슬프도다~~~

21일은월급날

2013.08.12 19:34:07
*.223.2.168

ㅎㅎ 삼실에서 칙힌사준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한 1인이라..ㅎㅎ 근데..위에 탕은 개에요
5ㅠㅠ

아침이슬@

2013.08.12 19:44:39
*.167.206.186

고등어 구워먹는 1인......ㅠㅠ

전골 좋아 하는데... 꿀꺽....!!!

얄야리

2013.08.12 19:51:15
*.107.213.118

김밥heaven에서 김치볶음밥 시켜먹은 1人...

그치만 어제저녁과 오늘아침, 어머니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닭개장을 먹었지요 ㅎㅎ

jOeK

2013.08.12 19:51:42
*.207.187.51

전.... 아직.... 먹지도 못하궁... 울 대표는 닭 못먹는다고 복날은 그냥 평일과 똑같아요

워니1,2호아빠

2013.08.12 21:07:38
*.223.21.137

탕 수육 좋죠
말복인데 못먹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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