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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115

조회 수 118 추천 수 0 2013.08.16 21:17:08

디게피곤합니다ㅋㅋ

그저 피곤해요... 해운대에서 맛집찾아서 밥먹고

해수욕장에서 비키니언니들보고싶었는데

금요일오후라그런지 몇안보이시더군요...

지금은 숙소에서 맥주마시고있네요

숙소잡는것도힘들었네요 방이없어요ㅠㅠ

아리님은 만나지도못했네요 너무바쁘신분이라

2013.08.16 21:19:22
*.223.40.24

ㅎㅎ 부산은 20살에 한번가봤는데..부산언니들사투리가 무서웠던 기억이있어요..ㅎㅎ

2013.08.17 07:19:14
*.33.153.209

오빠야 한번에 자지러지던데ㅋㅋ

2013.08.16 21:23:50
*.62.178.35

저도 부산입니다 ㅎㅎ
처제랑 저녁먹고 양산으로 고고~~

2013.08.17 07:19:35
*.33.153.209

전 이제 서울로 출발합니다ㅠ

2013.08.16 21:28:24
*.70.30.2

궁금하실까바.. 무끄럽게 글남겨요...
전 서울 이에욤 ㅎ ㅎ

2013.08.17 07:20:11
*.33.153.209

서울로 부끄럽게 달려갑니다...ㅎ

2013.08.16 21:43:15
*.183.35.39

저 서울말 되게 잘해요(?)

2013.08.16 22:20:46
*.36.142.202

전 경상도 사투리 잘하는 부산 아가씨가 좋은데요..... ㅡ.ㅡ

2013.08.17 07:20:40
*.33.153.209

서울말은 끝만올리면 된다면서요?ㅋㅋ

2013.08.16 23:11:47
*.54.2.233

비키니언니들 보기만 하실거죠.
찍으면 죄가 엄청 크더만요. 이게 10년간 신상공개도 된다죠.

2013.08.17 07:21:12
*.33.153.209

보지도못하고 맛집찾아 ㄱㄱ 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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