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업체와의 계약에서...

 

기준에 미달되어 승인을 안해준 건에 대해서...

 

한달 정도 지나니 슬슬 청탁이 들어오는데...

 

왜 하나같이 주당들로 소문난 사람들일까? ㅋㅋ

 

한명은 완전 노골적으로 업체편을 드는데... ㅋㅋ

 

그래서 웃는 얼굴로..

"그렇게 좋은 업체면... 업무 바꿔달라고 하셔서 XXX님이 계약 결제 올리세요."

 

라고 했더니 똥 십은 얼굴..

 

 

에혀... 나도 출세하긴 틀렸다~~

엮인글 :

부자가될꺼야

2013.08.23 12:46:18
*.206.152.198

보통 이렇게 일반화해버리는글 올라오면 안좋은댓글 많이 달림.........ㅋ

플라이Bee

2013.08.23 12:48:59
*.164.189.83

소신있는 일처리는 맘에 드는데요~~~ ^^*

제춘모텔

2013.08.23 12:49:57
*.154.163.204

ㅎㅎ 저도 술은 좋아합니다만

저런꼴은 보고있을수 없죠 훌륭하시네요

CarreraGT

2013.08.23 12:53:58
*.12.68.29

술이랑 상관없죠.

처세술이 문제 입니다.
(글쓴분이 만만해서 그런거에요;)

술 좋아하기도하고 술 좋아 하는 사람을 많이 상대 하는 영업사원으로 부터..

세르게이♡

2013.08.23 12:54:07
*.183.209.38

요즘 공무원들은...... 술로 달래려해도..... 술은 술대로 먹고... 앙탈은 앙탈대로 부린다죠..

시츄두마리

2013.08.23 12:58:50
*.247.149.126

술 먹이고 모할라구 하셨길래 앙탈을 ㅡ,.ㅡ

메잇카

2013.08.23 15:12:10
*.127.176.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탁탁탁탁

2013.08.23 12:59:51
*.243.12.167

이제 술로 하는 영업은 힘들지요...
술 먹여서 성공했음 저도 버얼써 했을테니까....

마키시

2013.08.23 15:13:40
*.206.203.197

술과 접대로 인한 계약이 된다면 나중에 문제 생길때 덤터기를 쓸수 있죠.
"내가 접대와 향응을 제공했다. 담당자도 처벌해라"라는 식으로...
공무원 비리나, 현재 어느 대기업의 상황이 비슷한 거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4] Rider 2017-03-14 43 316646
75972 몽촌토성 화장실에서 휴대폰 찾아주고 1만원 받아온 썰~ [16] 봄날의곰탱 2013-08-27 1 307
75971 올ㅋㅋㅋ이런 일이!!ㅎㅎ [15] 간지주세요 2013-08-27   244
75970 웅플 박스라도 열줄 알았는데... [7] 워니1,2호아빠 2013-08-27   241
75969 헉.. 저도 기차 예매 까먹.... [23] 달다구리 2013-08-27 2 255
75968 오랜만이 설렘 [10] 설렘 2013-08-27   241
75967 연합패밀리세일 후기-_-)/ [34] 2013-08-27 9 386
75966 주말부터 아파 죽을거같네용. [14] Solopain 2013-08-27   250
75965 버즈런 파이튼 구매... file [12] binil 2013-08-27   250
75964 망할 웰팍....... ㅠ_ㅜ [20] 파운딩머신 2013-08-27   252
75963 저는 이번시즌 강촌으로 ^_____* [14] 신대방불쇼 2013-08-27   327
75962 퇴근했습니다.... [12] 곽진호 2013-08-27   365
75961 시즌권에 흥해서 열차예매 잊음 T_T [7] KuHaru 2013-08-27   258
75960 택시 기본요금 인상... [14] 메잇카 2013-08-27   246
75959 스타힐 베이스이신 분들... [20] 크리스리 2013-08-27   328
75958 직업에 귀천이...잇는건가요? [33] 으휴 2013-08-27   175
75957 어제 전어를 먹엇슴다.. [16] 제춘모텔 2013-08-27   263
75956 안부인사. [7] =*앙쟁이*= 2013-08-27   320
75955 지갑을 하나 주웠습니다 [11] 탁탁탁탁 2013-08-27   239
75954 티비를 구경하러 홈플러스에 갔습니다. [14] 고풍스런낙엽 2013-08-27   340
75953 화요일 아침반 문열어봅니다(출석하세요) [69] 내꺼영 2013-08-27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