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당연히 좋은차 이지만 단순히 절대적인 성능으로 보자면 아우디 TTS라고 해도 M3가 더 밸런스가 잘 잡힌 차량이라고 생각되네요, 총알 여유있고 오픈 에어링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신다면 당근 M3로 ㄱㄱ 하셈요~! TT는 전륜기반(물론 꽈뜨로도 있지만)의 경량 로드스터가 컨셉입니다,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서로 비교는 할수 있겠지만 완전히 동급의 차량은 아닙니다, 아우디는 대표적인 동급차량으로 RS4가있죠,

수입 스포츠카 ..1년만 타시겠다면....당연히 중고로 가는게 맞습니다.

연식이 있으면....수리비도 생각해야하구요....

일본차도 상관없다면..연식좋은 370도 괜찮아요....가성비로는 갑인 스포츠카입니다...

에무쓰리ㅣㅣ넘사벽 ㅣㅣ 칠공이 티티 

여유있담 앰쓔리로 가세요,ㅎㅎ

나라면 M3

혹시 유지비 보험료 걱정 하시는건 아니시겠지요?ㅎ

걍 엠쓰리가세요~ㅋ비교대상이 아닙니다ㅠ;;

저도그렇고 주위에 비엠 벤즈타시는분들도

엠쓰리 타고싶어하시는분들많아요ㅎ

하지만 확실히 아셔야되는거는 엠쓰리타실려면

운전 정말잘하셔야됩니다. 왜인지는 타셔보시면 아실거에요^^

정말 운전하기 힘들어요 에무쓰리 생각잘하세요 ㅎㅎ

첫번째 답글올렸던 사람입니다,,^^ㅎ

ㅎㅎ~ 운전실력? 걱정마시고 구입하시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훨씬 운전하기 편하실겁니다,

"스포츠카는 운전하기 불편하고 어려울것이다,,,,"라는 것은 ,, 음 근거없는 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낮은 시트포지션, 자로 잰듯 정확하게 반응하는 스티어링, 칼같이 꽂히는 브레이킹,

즉답하는 올간식 엑셀레이션, 탑클래스급 고속에서의 조종안정성,, 등은

오히려 안전하고 정확한 운전을 도와주는 성능들입니다,,

총알의 여유만 되신다면 무조건 M3로 ㄱㄱ하시길,,

참고로 제가 살던 동네에는 M3 타고 다니는 할머님, 아주머님들도 많이 계셨씀니당-_-;;

연비는 타는만큼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10만원이 될수도 1000만원이 될수도,,,)

참고로 C63AMG보다 연비 좋고, 길 잘들이면 정속주행연비 1L/10km이상 충분히 나옵니다!

엔진오일은 일반 광유 쓰시면 5~6만원선이지만 1년 타실거면 차량인수후 좋은놈으로 한번정도 교환하시면되고,

(베엠베 2만km주기 오일교환)

보험이야 풀커버리지로 1년 드시면 되고,

년식이 지날수록 등/취득세는 낮아지니 중고로 구입하신다면 신차급(?)의 등/취득세정도는 아닐것 같네요,

그리고 차량인수시 소모품 꼭 체크하세요,,,(타이어 마모여부 등,,)

특히,, 브레이크 패드,,,

베엠베는 브레이크패드 교체시 디스크도 함께 교체해줘야 하기땜시 쫌 많이 깨집니다,ㅠ

그롬, M3와 함께 즐거운 life즐기시길 바랍니다,,,,^^

(구입하시게 되면 저도 시승한번 시켜주심 감솨~!)

근데 나이가 30이시라면 저같으면 케이맨/빡스터나 로터스 타겠음다,,

엠쓰리가 운전하기 훨 편하다구요?ㅎㅎㅎㅎ

아는형님이 지금 카레이선데 세컨으로 엠쓰리 가지고 계십니다.

직업이 운전인사람도 엠쓰리 부담스러워하십니다ㅎㅎㅎ

항상 말씀하시죠." 엠쓰리 확실히 매력잇고 빠르다.

하지만 방심햇다간 운전자가 빨리간다."

실제로 엠쓰리 중고차로 나오는거 거진 7,80프로는 사고차입니다.

아 그냥 긴말필요없고 시승한번해보세요 그게답인듯ㅋ

포르쉐같은경우도 처음타는사람은 어?이거 코너링 왜이래?

이러는사람들 대부분입니다. 왜? 컨트롤이 안되니까~ㅋ

아무리 비싼차끌고다녀봣자 그차의 성능 및 조작법 잘알지못하면

차량을 백프로 활용못하는거죠ㅎㅎ

제가 뭐 차에대해서 잘알지는 못하지만 주위에 좋은차

타고다니시고 하시는분들 좀 계셔서 듣는거 그대로

말씀드리는거구요ㅎㅎ

고가이니만큼 신중하게 구매하셧음해서 글남깁니다^^

1. TT와 M3의 성향은 많이 다른.. ^^;

2. M3의 최고 장점은 무게배분 잘해서 차 만드는 회사의 차. 라는 점 입니다.

3. 또, 08~10년식이라면 DCT의 M3와 TT에서 재는 중이신듯 한데,

   4리터 8기통 N/A는 2리터 4기통 터보에게는 넘사벽 입니다. ㅎㅎ

   TT는 그냥 평범한 아우디의 4기통 터보 엔진이고, M3는.. 후... ^^

3. 무게 배분이 5:5이고 출력이 높고 후륜이기에 운전하기 힘들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바'하지 않는다면, 운전이 쉬운 차는 맞습니다. 내가 원하는 조향각, 악셀링만큼 움직여 주니까요

    (운전 쉽다는게 별거 있습니까.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고 달리는 차죠. ㅎㅎ)

    하지만, '오바'하면 괴물이 되는것은 어느차나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가끔 떠드는 얘긴데, 솔직히 140마력짜리 소나타도 100% 컨트롤 하는 드라이버는 한국에 아마 10%도 안될듯 합니다.

    운전 잘한다고 자부하는 분들 주변에 많은데, '너 드라이빙 스쿨 가봤니?' 하면 대부분이 '아니~!'

    드라이빙 스쿨에 데려가면 버버버버버ㅓ버버벅ㄱ#^ㅆㄸ꾜$@ㅆ^%ㅉ 하다가 옵니다. ㅎㅎㅎ

쓰고보니 질문에서 멀어진 답글에 대한 잡설... ㅠ

가격은 엔카 시세 참고 하시고요.

참고하신 세세로,  네이버까페 비엠 매니아, 아우디 매니아 까페 장터 매복해보세요~ ^^

M3는 물건 솔찬히 많이 나옵니다.

\

요약": 오픈에어링의 카라이프라면, TT, 파워풀한 드라이빙의 카라이프라면 애무쓰리~요

음, 잘못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군요,

매력있고 빠른차는 매력을 발휘할 정도로 빠르게 다룰때 오히려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힌 차량입니다.

차를 빠르게 움직이는 그 만큼의 엔진 파워를 컨츄롤 해주는 파워트레인,하체서스펜션, 브레이크 시스템,변속기가

안정적으로 밸런스 있게 잡혀있기 때문이죠.

카레이서분의 방심했다가 운전자가 빨리간다는 말씀은 

차량의 물리적인 한계점이 일반 차량들보다 높은것에 기인한 말씀 같은데,

일반차량으로 튜닝해서 차량의 물리적인 한계점 까지 몰아치며

공도에서 스포츠 드라이빙 하는 사람들도 운전자가 먼저 가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M3를 인수해서 나의 카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즐기면되지

일반차량보다 높은 물리적 한계점을 가진 M3를 한계점에서 왔다갔다하면서 가지고 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공도에서 급가속 내지는 고속도로에서 초고속주행을 하며 일반 차량보다 월등히 높은 동력성능을 즐길 뿐입니다,

예를 들어, 위급상황에서 급정거 했을 경우 일반 차량은 노즈다이브가 심해 심한한 부상을 입을수 있지만 정면 추돌이나 급제동시 노즈다이브가 최대한 억제될수 있도록 설계된 섀시와 하체구조 및 반응성은 분명해 정확하고 , 편한한고, 안전한 운전을 도와줍니다.

물론 여기서 성능만 및고 높아진 차량의 물리적 한계점을 무시하고 또는 과대평가하고

윗분 말씀 처럼 오바 하면 당연히 위험하겠지요.

하지만 그 범위 안에서 만약 일반차량이었다면 위급상황이라고 느껴서 급제동을 하며 스티어링을 조작하며 할 경우와 M3로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해보세요,,, M3가 더 안정적으로 차량을 조정/통제하실수 있고, 사고 위험도 많이 줄어 줍니다. 결론적으로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고 쉽고 정확한 운전을 할수 있게 됩니다,

포르쉐요? 포르쉐가 RR방식이라 처음 서킷주행이나 와인딩 주행하보신 분들은 좀 다른 느낌에 어? 왜이래? 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것은 포르쉐의 섀시 구조상 RR방식을 고집하고 있게 때문에 FRONT/REAR 무게 배분과 구동방식 따른 오버스티어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여. 급가속하면 엉덕이 푹꺼지면서 목이 뒤로 확 꺽어지는 FF 세단을 주행하다 갑자기 RR구동방식을 차량을 접할때는 당연히 그러한 반응은 나올수 있습니다. FF세단으로 급한 와인딩을 달리다가 언더스티어러 온몸 전체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타이어에서는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데  RR의 포르쉐에서는 조금의 카운터 스티어만 수정해 주면 아주 안정적이고 안전한 와딩딩을 탈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 어,, 왜이래,, 왜이렇게 엉덩이가 돌아갈라그래??? 이렇게 되겠죠,

장기간 사용자 또는 실제 운전자에게 얻는 정보가 가장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정보이니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평상시에는 얌전히 타고 다니시고 한적한 고속도로나 로칼에서 가끔 기분내보세요~! (아마추어 레이서라도 하실게 아니라면 운전실력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M3든 그 어떤 슈퍼카든 물리적인 한계점은 있습니다. 차가 좋다고해서 그 선을 넘게 되면 그 사고로 이어질수 있겠죠, 물리적인 한계점이 150KM가가 그 한계점을 넘어서 사고가 날경우와 물리적인 한계점이 250KM인차가 사고가 나면 어떤 사고가 더 치명적일까요? 당연히 성능이 좋은차 이겠지요,,, 아마 이런이야기들을 하시는것 같은데,,,

스포츠카가 운전하기 힘들고 위험하고 불편하다는,, 이런 말은,,

이제 한국도 수입차 등록대수가 쑥쑥 들어나고 있는데,, 결고 바람직하지 않은 표현 같습니다,,,

라이딩만2~3년한 초보보더가 이제 카빙 어느정도 하고 나름 속도도 웬만큼 쏘는데,,,,

최상급데크 사서 좀 타고다닌다고 큰 부상 당할까요?

당연히 라이딩에 적합한 최상급 데크로 더욱 안정적으로 라이딩할수 있게 되겠죠,

물론 속도가 높아진 만큼 부상을 당하면 정도가 심하겠지만

성능과 품질이 향상된 최상급 데크로 인한 안정적인 라이딩이 그 부상의 확률을 점점 줄여 드릴겁니다..

현재는 타차량을 사용하고 있지만 제가

전부 6개월이상 소유해보았던 차량들이기 때문에 애착이가서 자꾸 글을 쓰게 되네요,,,^^:

다른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는 절대 태클 거는거 아닙니다,ㅠㅠ.

질문자분께 실사용자로서 잘못 알려진점,

제대로 알아야 할점 등을 구분해 드리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한적도 있고 해서,,,

M3 와 Audi TT ??? 별로 고민할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묻지마 M3 죠!!!

여기가 보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