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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탄지가... 어언 3~4년은 된 거 같습니다.
직딩이 되니 매년 겨울 일에 치여서 ㅎㅎ 아파트 베란다에 세워 둔 장비는 썪어가고 있는지 어쩐지도 모르겠고...
제 장비가 아마도....
- 08년 Atomic Hatchet
- 바인딩은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ㅎ
- 부츠도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ㅎ
이런... ㅠ.ㅜ 진짜 기억 안 나는 사태가 벌어지는군요.
암튼 일단 데크부터 새 장만 해보렵니다. 물론 이월 상품으루요.
나이가 먹어서 트릭 같은 건 못 합니다. 뼈 부러지면 안 붙는 년식 ㅠ.ㅜ
라이딩용 데크 153~155 정도 추천 부탁 드려 봅니다.
물론 가격이 싸면 좋죠 ㅎㅎㅎ
즐 가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