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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혼자 바람쐬러 다녀올까합니다.
서울이지만 인천과 강화도는 가까워서 종종 다녀와봤고
동해는 가고싶지만 혼자 운전해서 왔다갔다 힘들까봐 걱정이에요.
(휘팍까지는 갈만한데 그 이상은 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ㅜㅜ)
서해(제부도 생각중입니다만 가본곳도 그닥없고 아는데가 없네요)는 한번도 안가본데다 가족들과 연인들 때문에 너무 번잡할꺼같고..
부산이나 경주도 조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산이나 경주에 갈경우는 대중교통이용할꺼고 동해나 서해는 자차이용할꺼에요.
삶이 팍팍하고 힘들때. 바람쐬러 어디들 다녀오시나요?
적당히 한적하고 바람쐬러 갈만한곳 추천부탁드려요.
우선순위는
제부도/동해/경주 혹은 부산 입니다.
이외 주말 1박하고 다녀올만한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4년에 군대가기전에 생각을 정리하려고 혼자 여행을 떠난적 있는데요
군대가기 직전 혼자만의 여행이라
모든 사물이 멋져보이고 매순간순간이 소중했었습니다
그중에 밀양 갔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KTX 정차역으로 알고있는데
1박2일로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