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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6 (언제 지나가 버린 세월. ㅠㅠ)
30부터 극심한 기타 스트레스 및 업무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어릴적부터 친했던 술,담배로 인해 탈모가 나도 모르게 진행되고 있었나 봅니다.
20대엔 머리숱 진짜 많다고 느꼈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머리가 흩날리면, 이먀 양 끝이 숱이 적네요. ㄷㄷㄷ
무튼. 병원을 가거나 케어샾을 가서 상담 받고, 동네에 탈모 천연 샴프 파는 샾이 있어 구매해 쓰려는데,
샴푸는 그냥 샴푸일 뿐이고,
병원가서 처방받고 프로폴리스?인가 하는 약을 먹으며 연명할지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하고, 2세 계획이 있음 먹지 말라던데)
케여샾가서 케어를 받는 것이 나은지요
헝글에서 간간히 본 탈모 관련 글.. '난 아냐~'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질문을 올리게 되다뇨.. 흑.. ㅠㅠ
아...저는 M자 탈모는 아니었구요... 전체적으로 탈모가 있다고 하시던데요.
올 4월진단..(탈모전문병원에서 진단 받았어요..)
거기서 하시던 말씀이 이마쪽 탈모는 완전 복구가 어렵다고 하시던데요.. 솜털은 나도 머리카락이 완젼히 다시 자라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저는 이마는 신경 쓸정도는 아니었기에 일단 약처방 받고 꾸준히 관리받기로 했죠
음..4개월차 까지도 빠지는 양은 비슷하고 그래도 전에는 두피가 막 가렵고 머리숱도 적어서
횡한느낌이었는데 관리받고 나서는 점점 좋아지기 시작 하더라구요..
5개월차... 놀라운 효과를 보기 시작합니다.. 이마에 솜털이 나고..
머리숱도 증가..(관리전에는 정수리부분이 보는사람마다 너 곧 머리빠지겠다~ 해서 이것또한 굉장한 스트레스였어요)
6개월차인 지금은 머리카락도 몇가닥만 빠질뿐 너무 만족하고 있네요..
음..그리고 기혼이신거 같은데 약 복용하실거면 의사와 상담하시면 될듯..
제가 알기로는 가임여성이나 임산부한테는 약가루가 닿지만 않으면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알약이고 코팅도 되있어서 닿을일은 별로 없을듯...
샴푸나 기타 바르는 약은 모발 자체를 나게 하는효과는 없어요.. 그 수준만 유지해줄뿐.. 저도 써봐서...
먹는약 복용하시는게 제일 좋구요... 6개월은 꾸준히 드셔야 효과보실수 있어요..
내일 저는 또 관리받으러 가네요.. ㅎ
아...이거 광고 하는건 아닌데 댓글이 무지 길어졌군요..^^;
M자는 약도 안된다고 하던데욤.
심으시는 수 밖에 없을 듯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