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진 않고, 가보고.. 살고있는 사람에 의하면..

우선 넓다고 합니다. 좁은 구조의 아파트형태가 아니라 맘이 편해지고~

가족구성원이 많을때에, 너무나도 좋다고 합니다. (그친구 6인가족 - 아버님,어머님, 본인, 와이프,아이 2)

단점은 무엇보다도 유지비겠죠.. 난방비.. 무엇을 예상하든 그 이상이랍니다 ㅎㅎㅎ

내부 실내온도에 따른 조절을 하다보니 어쩔수 없고,

한층만 하자니 차가운공기가 돌기에 계속적으로 춥다고 하더군요~

복층아파트는 최상층에 위치하기때문에 여름에도 장난아니라고 하더군요~

아파트 관리비도 조쿰 비싸다고 합니다 ^^

단점,복층형 구조는 탑층이므로 2층은 덥고,춥고 그러므로 냉난방비 상승

A,B 타입으로 나뉘므로 주방또는 거실쪽에서 계단이 있을겁니다.

주방쪽에서 올라가면 냉장고 설치가 애매하고요 거실쪽이면 쇼파 위치가 애매합니다.

2층에도 높은천장이 아닙니다. 성인남성이 활동하기에는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애기들이 있으면 추락 위험으로 보호하셔야 할꺼에요.

장점, 탁트인 공간으로 46평이상으로 보여지고, 테라스쪽 창문으로 들어오는 조명 및 조망권이 좋습니다.

가족수가 적으면 비추입니다. 가족수가 많고 냉난방비 걱정 안하시면 추천입니다.

난방비

좁은 거실

위험한 계단

낮은 층고

단점이라면 이정도 정리가 되는군요 

장점 : 넓음, 애들이 좋아함 , 가족들간의 자기만의 공간 확보 편리함

단점 : 감당하기 힘든 난방비 , 관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