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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열두시 경...
침대에 누워 스맛폰으로 잠자기전 헝글을 즐기다가...
낙십님 글을 보던 중...
갑자기 꾸뻑 졸다가 깨니...
손가락이 비추를 누르고 있었네요....
아놔... 취소도 안돼...
낙엽 십년하는것도 서러우실텐데, 짐 짊어지고 시즌 고생하실 분께...
본의 아니게 몹쓸 짓을 하게 되었음을 사과 드립니다...ㅠ.ㅠ
2013.10.22 09:23:49 *.246.18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