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백은 장식이 아닌데ㅡㅡㅋ 근데 제친구 말리부도 에어백 안터졌드라고요ㅠ에어백 센서를 좀 더 여러군데 달면 터지려나;;

단언컨대,현대기아차는 분명 부패할대로 부패한 공룡기업입니다.
수출용차에는 분명히 도장면에 대한 아연코팅과 하체 아연코팅 확실하게해서 수출합니다.당근 부식이 없습니다.
아울러 유럽 미국수출용차는 알아서 체중,키,사람 유무,사고강도까지 파악해서 터져주는 4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 장착합니다,그러나 내수에는 법규에 정해진게 없다고 3분의1가격인 2세대 구형 에어백을 적용합니다.그러니 대형사고가 나도 센서부족과 2세대 에어백의 구린 기술력때문에 삶과 죽음은 랜덤일뿐입니다.
그리고 2세대 에어백은 여러군데 센서를 더 달수조차 없습니다.그러니 측면에어백이 있다고해도 기둥(앞문과 뒷문사이 프레임기둥)을 안박히면 절대 에어백은 터질일이 없습니다.
더구나 차체 강판 강도도 수출용차에 비해서 30%이상은 약하다고 현기차 연구진도 인정합니다.
하루빨리 자동차관련 내수법규를 강화해야만,그리고 현기차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이제라도 최고의 덕목으로 삼아야만 해야겠지만~부패한 정치인들(새누리99%,민주50%이상)이 개혁하는 속도만큼 이것들도 요원해보입니다.
그러니 다른 국산차 메이커들도 원가절감에 눈이 멀어서 내수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유지,부상방지에는 관심이 없는듯합니다.

에어백이 무조건 터지면 더 좋을거 같지만
오히려 안 터지는게 더 좋을떄가 많습니다만
현대차는 안 터져도 너무 안 터지는게 문재죠

현기차가 국민들을 버리는구나...
그럼 국민들도 현기차를 버려야지...

당췌 현기차엔 에어백이 들어있긴 한건지... 겉포장만 에어백일수도...ㅋㅋ

전차량 110 제한 시키면 대형사고가 덜 날텐데요

왜 승합만 제한을 ㅡㅡ

얼마전,공정거래위에서 결정났습니다.
자동차 도장 부식및 하체도장 부식에 대한 책임보장은 만 5년입니다.
5년안에 (특히 해안가 도시 사는 사람들) 자동차 도장이나 하체부식이 심해져서 보기에도 손으로 흔들어봐도 문제가 심하다면,
반드시 현기차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받으시길!!!~
엔진오일 갈때,하체부식 면밀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ㅎ

'') 관통부식에 한정입니다.

관통부식이 뭔고하니... 아주 삭아서 너덜너덜해질정도로 철판이 뻥 뚫릴정도의 부식이죠.

그정도까지 부식 되는 차량은 트라제xg와 구형 산타페 외엔 아직까진 없군요 그러고 보면...

관통부식까지는 안가는 정도의 부식이 대부분....

다시말해서 보증 안해주겠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