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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보드를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착하고 좋은 친구인데요
하이원 보드타러 저번주?인가 가서 상주하면서
탄다고 아주 신나하더군요
일도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등등 해서
돈 제법 모아서 보드복도 3셋트 사서 신나하며 들어갔는데
저번에 돈빌려달라고 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오늘 친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네요
이놈이 저에게만 빌린것이 아니고 친구 지인 부모형제 몽땅
다 돈을 계좌로 받았더라구요
휴
제가 이상해서 장터링해서 봤는데
익숙한 아이디로 어스휑 데크 바인딩 다 팔았네요...
연락은 안되고 문자는 받는거 같은데
도대체 하이원 가서
강원랜드 왜갑니까???
절대 도박할친구가 아닌데
연락도 안되고 오늘까지 연락안되면 내일
하이원으로 출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