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족합니다. 라쳇 바인딩에 비해 꽉 조이는 맛을 원한다면 영원히 만족 못할거예요.

2. 네 어렵습니다. 한번 잡기가 오질나게 짜증나지만, 잡아놓으면 편합니다.

3. gt가 하이백이 좀 더 소프트 합니다. 대신 토우캡 방식이 좀 달라서 약간 귀찮기도 합니다.

4. 라이딩의 비중이 높으시다면, 다른제품 추천드립니다. 뭐 적응하고 잘 타면 큰문제는 없습니다.

5. 라지 사이즈는 시즌말 쯤 되면 잘 안보입니다. 그래도 워낙 인기있는 제품이 아니라서 못구할 정도는 아닙니다.

1번은 쓰다보니 이제 자연스럽게 잘 셋팅 되는 편이고

2번은 처음에 많이 헤매이다.. 나중에 거의 감각적으로 하게 됨니다.

3번은 둘다 별 차이가 없었 습니다.... 저도 플로우 SE, AT, GT 전부 가지고 이리저리 해봐도.. 왜? 가격차이가 나느지 이해 할수가 없었어요.. 그냥 원하는 디자인이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작년에 NX2-RS 모델이 라이딩에 좀 적합하다고 하더라구요.. GT도 마찬가지구요..

4번은 아니요..

5번은 최상급 라인은 작년에 빠르게 매진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대 플로우야 워낙 호불호라......

1,2.저도 이번시즌 nx2-se 첫 구매로 플로우와 긴밀한 협상중에 있습니다. 손이 많이가는건 맞는거 같네요.. 

   셋팅방법이 어려운건 아니나 본인에 딱 맞는 셋팅을 하기는 쉽지 않은듯 합니다..못할건아니고 구냥 손이 여러번 가는 정도..?

3.비슷하나 AT가 4 GT가4.5로 쪼끔 더 하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4.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처음 세팅할때 실수로 사이즈 잘못 선택한줄 알고 놀란것 빼면 맘에 들어요~

5.12-13때는 nx2시리즈중에선 먼저 나간것으로 알고 있습죠~고가이고 최상급이라 보유수량도 적지안을까요..

1. 플로우 좋아하고 만족합니다.

2. 처음엔 익숙치 않아서 낮설어요. 지금은 방식이 많이 쉬워져서 예전처럼 오래 헤매이거나 하지 않아요.

3. AT, GT 둘다 라이딩에 적합해요. 그레이드가 다를뿐이에요. 토우방식의 차이로 저라면 AT 사겠어요.

4. 라이딩 전용으로 플로우 바인딩 + 플로우 부츠 세트로 사용중입니다.

5. 매진될거에요.

구형썼을때는 정말 셋팅이 뭐 같아서 보드타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sp바인딩으로 갔다가

작년에 nx2 시리즈 나오면서 다시 건너 왔는데요 nx2는 정말 만족합니다

스트랩 바인딩 못지 않게 꽉쪼여주고 세팅도 편해요

nx2 rs 가 플렉스 5로 라이딩용입니다.

반응성도 좋고 간편하고 만족하는데요

무게가 문제네요 너무 무거워요 ㅠㅠ 데크까지 무거운경우 엄청 힘듭니다.

이번에 NX2-AT 로 바꾸고 2번 출격 했습니다.

처음에 호불호 가 매우 갈리는거라 익히 들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세팅이 한방에 끝났네요..처음에는 바인딩 올리는게 어색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익숙해지니

 리프트 내려서 5초면 바인딩 체결하고 바로 고고싱 할수 있습니다.

잡아주는것도 별로다 라는말이 많았는데... 스트랩 바인딩이랑 별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확실히 좀 무겁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