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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3년차인데.
보드장비는 올해 첫구입이네요..
근데 셔틀버스 타러가려면 버스타고 가야하는지라
보드장비들고 버스타도 뭐라 안하죠??ㅎㅎ;;;;
2013.11.26 22:52:44 *.51.130.158
뭐라 하지 않는데..사람많을때 타면...민폐를...ㅎㅎㅎㅎ 데크가방이 막 여기저기 쳐ㅅ ㅓ ㅠ
2013.11.26 22:54:21 *.94.41.89
새벽에 일반버스 타서 옆자리에 장비 놔두고 제가 앉았다가...사람들 많이 타서....눈치보여서 장비 들고 일어났습니다...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는데 눈치가 보임니다;;;
2013.11.26 22:58:10 *.214.64.200
휘팍 시즌권 2년차입니다.
첨이 어려워서 그렇지 다니다 보면 괜찮아요. 성남에서 잠실에 새벽에 몇차례 들고 다녀봤고 올때도 잠실에서 성남까지 버스타고 다녀봤어요. 단 사람없는 버스만 노려서 갔지요. 그런데 점점 불편해서 장비보관소에도 맡겨보고 올해는 락카까지 왔네요.
2013.11.26 22:59:15 *.215.58.148
데크 들고...
지하철도 타고...버스도 타고...잘 타고 다니는데요...
세워서 꼭 끌어안고 타면야..머...
2013.11.26 23:04:33 *.127.195.136
사람 많은 출근버스면 힘들껀데요
데크 하나만 해도 사람크기에 자질구래한 가방 하나 더 있으면 꼼짝못함
2013.11.26 23:05:03 *.109.105.36
어제 셔틀타러가는 길에 데크백들고 시내버스 탑승 했어요 ㅎㅎ
버스승하차 하실때 인사 방끗 안녕하세요^^ ,수고하세요 하면 기사님은 별말씀 없는데
출근하는 시민분들 눈치가.......... 뒷문 바로앞좌석에 데크랑 한몸이되어서 갔네요 ㅎㅎ
문제없어요 ^^ 그래서 저는 락커를 구매했................
2013.11.26 23:08:58 *.116.14.151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2013.11.27 00:25:07 *.86.28.52
보드복입고 보드백메고 버스,지하철 출근길,퇴근길 다 타봤어여.. 가전제품박스 큰거 들고 타는 사람도 있는데 거에 비하면 피해주지도 챙피할것도 없습니다.
2013.11.27 01:06:17 *.136.203.169
여친처럼 꼬옥 끌어안구 탑니다 ㅋㅋㅋㅋ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뭐라 하지 않는데..사람많을때 타면...민폐를...ㅎㅎㅎㅎ 데크가방이 막 여기저기 쳐ㅅ ㅓ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