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30분 부터 지금까지 탄 후기입니다
날씨: 화창하니 좋아요. 기온은 5도내외 인듯..
인파: 사람 별루 없어요.. 리프트 대기줄 없습니다..
설질: 기대 많이 했는데.. 좀 별로입니다.. 약간강설에 설탕끼 살짝 있어요.. 2시되면서 좀녹아서 조금 좋아졌어요
총평: 경기권 개장빵치고는 설질 좋은편입니다.. 눈 두께는 두터워서 새데크 가져와도 크게 무방없을듯해요...
다행이 지산이랑 같이 개장해서 사람이 별로 없는듯 해요
# 헝글도 모바일로 사진 올릴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양지 가있는 저희 신랑이 부럽네요... 연락도 안와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설질이 좋아서 아주 씽씽 달리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