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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휘팍 셔틀에서 어이없는걸 목격했다더군요
에프투 신상데크 두장 가지도 타신분
좌석 옆자리 데크두장 들고 타셔서 혼자 자리 두개 차지하신분~
애랑 같이온 어머님은 애를 무릎에 앉고 타셨다 더군요~
기수님이 데크 아래라 실어라 했더니
이데크가 두장에 300이 넘는데 아저씨가 책임지실거냐고 물었다더군요 ㅋㅋㅋㅋ
아저씬 내가 책임안지고 그게 그렇게 소중하면 자차 이용하라 말하시고ㅎㅎ 쿨~
보드장 한두번 가본것도 아니고 구력도 있으시고 본것도 많으실텐데
당시 데크가 엄청 소중하셨나봐요~
눈위에 데크 굴리지 마시고 침대에 눞혀노시죠?
월척이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