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비셔스,   엠파이어 쪽이 라이딩용으로 하드합니다

비셔스가 플렉스 10이고 엠파이어는 7정도 입니다

엠파이어에  TPS 쉴드라는 정강이 받침을 넣으시면 8, 9로 변신합니다.

디럭스 모델 중 가장 하드한 모델은 스파크 라는 모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엑스게X스노우 샵에서 딱 한족 들여온 것으로 알고 있고, 

가격대가 90만원대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판매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윗분께서 말씀하신 비셔스, 엠파이어 모델도 굉장히 하드한 편에 속하며,

ID 모델도 텅에 끼우는 쉴드 15,000원 주고 구입하시면 플렉스가 3정도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디럭스 부츠는 외피 뿐만 아니라 이너 부츠의 종류에 따라 플렉스가 결정되는데, 

CF < PF < TF 순으로 하드하며, TF의 경우 열성형이 가능합니다. 

제가 신어본 결과, ID CMYK 모델이 가장 편했고, 

엠파이어나 비셔스의 경우, 확실히 하드하긴 했으나 CMYK 모델보다는 발이 덜 편했습니다. 

말라뮤트와 비교하자면, 

ID < 말라뮤트 < 엠파이어 < 비셔스 모델 순인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디럭스 부츠 판매하는 곳 중에서는 오렌G샵이랑 보드라in이 

다른 곳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