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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이 타고싶어서 거리가 조금은 가까운 성우에 잠시 짬내서 다녀왔습니다.
설질 : 지산보다는 좋을것이라 기대를 하고갔지만 생각보단 설질이 습설이었습니다.
지산 어제 주간 설질보다 조금은 더 습설인 느낌이었네요
임시파크 재미있게 타다왔습니다.
온도 : 온도계 확인은 못했구요 날이 흐려서 기온은 많이 높지는 않은듯 했구요 대략 6도 내외였던듯합니다.
대기시간 : 거의 바로바로 탑승하였습니다.
임시파크 : 지금 시기에 임시파크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즐겁게 타기 좋았던듯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앞쪽킥이 뒷쪽킥과 가까이 붙어있는 감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킥이라 재미있게 즐기다 왔네요
지산도 어서 조그만한 킥이나 박스나 레일이라도 설치가 되었어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날씨가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