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커스텀 보드복들 안습

조회 수 353 추천 수 0 2013.12.13 16:10:50

예전에 휴리팝을 시작으로 많은 커스텀 보드복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는데요

 

정말 초창기에 몇개는 좀 기존의 디자인과 좀 차별되게 나온듯 해서 뭐 나름 개성 있구나 생각 했는데

 

요즘은 모두 이리저리 인기 있는 디자인 빼끼기에 바쁘고

 

일이년 입으면 못 입게 되는게 태반이고

 

심실링 처리 되어 있는 보드복도 거의 없고

 

요즘 입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좀 안습인것 같아요

 

 

엮인글 :

요이땅

2013.12.13 16:12:21
*.86.97.2

커스텀 단 한번도 안입어본...

엠엔엠

2013.12.13 16:13:20
*.215.237.158

휴리팝입고 있는데..안습이 되는거군요.ㅠ

포이보스_1017207

2013.12.13 16:16:33
*.101.99.81

개취죠~

그런거 입는건 상관도 없는데...단체로 입고 양아치짓만 안함 이뻐보일때도 있고 좋아요~

하이엔드진영

2013.12.13 16:20:02
*.12.132.65

2~3년전만해도 품질 차이는 많이 났으나,

최근에는 여타 보드복과 거기서 거깁니다.

좀 정확히 알고 말씀을 해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그리고 커스텀 보드복(주문 제작) 요새는 없습니다.

그냥 브랜드 보드복이에요

고..냥★KO★

2013.12.13 16:38:34
*.196.182.26

개인취향이지요.. 내취향과 다르다고 안습까지는...ㅠ ㅠ
커스텀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보드복들도 일이년 지나고 못입는 것들도 많고
배끼기는 유행이라는게 있는데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까칠남

2013.12.13 16:42:12
*.76.199.221

10-11 시즌에 휴리팝 너므 이뻐보여서 구입하려해도 없고 장터링 해서 한벌겨우구해서 여지껏 바꾸질못하고있네용;;
보드복이건 장비건 너므 비싸다능...

근데 막 해지거나 물세거나 하진않아요~ ㅎㅎ 한 세시즌 더 버텨봐야겠어요 ㅠㅠ

다람쥐씨

2013.12.13 17:30:00
*.176.245.218

개인의 취향인거죠.
보드복이든 그냥 옷이든 아무리 잘나가도
자기가 맘에 드는 디자인이 아니라면 구입조차 하지 않는게 사람입니다.
안습이라뇨...
옷의 성능을 보고 보드복을 구입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옷의 디자인을 보고 구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피타입

2013.12.13 17:53:05
*.70.31.181

처음 볼때 부터 별로엿습니다..

★뉴티맥★

2013.12.13 18:42:10
*.62.172.29

커스텀 보드복이든 걍 보드복이든 안습은요
보드탈때 매너없는 분들이 안습입니다
옷을 빌려입든 단체로 맞춰입든지 건 개인취양 이구요
제가 느낀 안습은요
단체로 갱필 입으시고 진짜 갱이신줄 아시는 몇몇분들이네요

넘어짐의대가

2013.12.13 20:54:49
*.234.201.182

개취존중해야죠. 전 버튼 볼컴 초반에입다가 디자인이 핏이 영 아니어서 지금껏 커스텀만 입은거 같네요. 재질요? 버튼재질보다 히카머시기 재질이 더 좋고 방수성도 좋드라구요 그전에 아이스핏휑 노블 휼리 하우텡 등과 비교했을때두요. 물론 지금은 재질도 다들좋아졌겠죠? 그러길 바래봅니다^^

LaughMaker

2013.12.13 22:05:15
*.145.14.155

여기서 궁금한게...

브랜드와 커스텀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4] Rider 2017-03-14 43 316612
84270 전 브랜드에 고정관념이 있긴합니다 [8] 무쌍직전영신류 2013-12-13   247
84269 용평 고객센터가서 난리피려다가 집가네요ㅡ.ㅡ [20] Mr.P 2013-12-13   269
84268 이 시간 이후부터 ... [9] 강마을 2013-12-13 1 341
84267 트릭을 시작하시는데 장비구입을 고민하시는분들께~ [4] 딴놈 2013-12-13   248
84266 지산에서 제친구가 뺑소니를 당했네요. [30] 10년째 쏠로... 2013-12-13 1 345
84265 오늘 지산에서 군복입고 타시던분 [8] 견과류 2013-12-13   305
84264 스키타는 딸래미를 따라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deep 2013-12-13 1 253
84263 첫 장비의 구입~!! [14] busywolf 2013-12-13 1 260
84262 캐구도 노페처럼 해몽식 분석하면 이리되나요 ㅋㅋ [11] 포랄 2013-12-13   278
84261 이시간이면 하는 고민... [8] 으샤맨 2013-12-13   244
84260 캐구든 뭐든 눈치보지 않고 지르세요. [5] 필인데요 2013-12-13 1 424
84259 퇴근까지 약20분!! [7] m&m 2013-12-13   441
84258 정말.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지식의 정확성은..?? [10] 유찬아빠 2013-12-13   314
84257 비로거가 한마디만 드립니다. [21] 비로가이용자 2013-12-13   276
84256 캐나다 구스 입는 사람 이긴 합니다만... [7] 수술보더 2013-12-13   832
84255 자동차 왁스 테스트기(옥상 후기....) file [21] 27년째낙엽중 2013-12-13 3 816
84254 지난 추억 속 그녀....두번째..(연재 글 아닙니다^^) [8] 세잎이 2013-12-13   250
84253 스미싱 및 보이스피싱이 날로 진화하고있습니다. 조심하세요..ㄷㄷ file [13] 폐인협회장♪ 2013-12-13 1 5967
84252 눈 진짜 50~60센치씩 오는 곳에서 몇년씩은 살아봣지만 [7] 써니거거 2013-12-13   254
84251 다른 스키장 고화질 캠보다 양지 캠 보니 [3] S.Yoon 2013-12-13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