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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가 매우 주관적으로 쓰는 것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사진만 많네요;;
박스입니다. 주황색에 흰 글씨. 대부분 이렇게 나오는것 같아요.
휴대가 쉽도록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구매해서 집에 가져갈 때 제외하고는 쓸 일이 없죠 ㅋ
뚜껑을 열어보겠습니다. 설명서와 여분의 끈, 부츠가 들어 있습니다.
색깔이 주황에 검정이라 안어울릴것 같은데 볼수록 예쁩니다.ㅎㅎ
앞과 뒷모습입니다.
바닥입니다
측면이구요
이건 퀵레이싱 시스템으로 끈을 묶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FT(fast track)
당겨서 고정시키면 끝
부츠 안쪽에 끈을 처리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너부츠는 레벨 3이네요. 그리고 정강이 부분은 밸크로(찍찍이)로 고정을 시킵니다.
이너부츠 끈입니다. 풀리지 않게 잘 잡아줄거 같군요
이것도 쭈욱~ 잡아당기고 두개를 가까이 붙이시면 고정이 됩니다
가운데 긴 줄 같은건 이너부츠 끈을 풀때 손시렵고 잘 안풀리니까 저걸 잡아당기면 풀리게 되어 있어요
이너부츠를 분리해 봤습니다.
써리투 부츠는 열성형이 가능해서 본인의 발 모양에 맞게 변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너부츠 후면!!
발바닥 부분!!
깔창을 빼 봤는데요
쿠션이 엄청나네요. 나이키 에어맥스같이 푹신푹신해서 각종 충격을 흡수해 줄 것 같습니다
엄청 쿠션이 좋아요!!
12/13모델 라인업들과 부츠 설명서입니다.
바인딩과의 궁합을 알아볼게요. 기존에 제가 쓰던 DC저지 부츠와 플럭스 슈퍼타이탄입니다
이건 드레이크 피프티 바인딩이구요, 뒤에 공간이 많네요.
앞에도 좀 헐렁하죠
이렇게 생겼습니다. 더블보아! 한때 유행이었는데!! 이젠 고물이 다 되어가...
써리투 라쉬드인데요, DC저지보다 잘 맞는군요
앞쪽도 잘 맞구요, 다만 색상이 좀 안맞네요 ㅋ
DC저지보다 외형이 조금 큰가 봅니다. 이것도 DC보단 잘 맞네요
앞도 잘 맞구요
32 라쉬드 부츠는 플렉스가 중간정도(5였나? 기억이 잘;;)입니다. 올라운드 스타일로 타시는 분이 신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발도 무지 편합니다. 끈 묶기도 수월하고~~
좀 신어보고 사용기도 올리겠습니다
저도 디씨저지와 32래쉬드 둘다 사용해봤습니다만 래쉬드가 좋죠~깔도 곱고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