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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자차로 가지 않고 셔틀로 다녔으면 좋겠엉...
저도 어머니차 쓰면 돈안들고 사용할수있지만
운전하는게 피곤해서 안쓰거든요...
물론 차로 가면 편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피곤하고 자지도 못하고ㅜ
근데 남친한테 오빠차타고 가자 조른것도 아니고
뭐 피곤하고 돈드니까 편하게 셔틀타자고 제안했지만
본인의지로 차타고 간것에 대해서
나중에 나 덕분에 편하게 왔다갔다 했으니
보상을 바라는건 아니지 않나요?(뭐 댓가를 치뤄라의 개념은 아니고;)
심지어는 졸음운전해서 피곤해서
제가 대신 운전하고 온적도 있습니다ㅜ
돌아오는길 피곤해서 운전하기 싫어서 차끌고 안가는건데ㅠ
내가 조른것도 아니고 대안도 냈는데!
그렇다고 따로 갈수도없고!
셔틀이 현명하죠
그리고 겨울에 차로 장거리 왔다갔다하면 차도 걸레되고.......좋을 게 하나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