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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16:09:39 *.156.72.202
제가 매형입니다.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제앞에서 피우는거 저는 싫습니다 ㅎㅎㅎ
제가 피웠다면 같이 펴도 된다고 했을듯합니다 ㅎㅎㅎ
2014.01.29 16:14:10 *.215.71.251
지금은 담배를 안피우지만 예전에 피울때는 매형앞에서 안피웠습니다 아니 못 피웠습니다.
참고로 매형이랑 4살차이 입니다.
주위를 보니,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피우시더라구요..
저희집도 아버지와 삼촌. 그렇고 장인어른과 처삼촌도 그렇구요.... 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참고로 30대 중반입니다.
2014.01.29 16:20:53 *.98.17.41
저 흡연자, 처남 흡연자
저 41, 처남 36
같이 태웁니다. 이야기하면서, 술마시면서
전 좋던데
2014.01.29 17:44:36 *.184.254.194
처남하고 저하고 17살 차이던가??
담배 같이 피웁니다..
그게 편안합니다..
어차피 다 가정을 이루고 있는 한집안의 가장이고 남자인것을....
2014.01.29 17:48:00 *.33.225.226
2014.02.03 17:52:34 *.233.56.33
매형도 되고 자형도 됩니다.... 전 자형이라 합니다.
2014.01.29 18:15:48 *.200.18.85
펴도돼요? 라고 물어보고 그러라고하면 그냥 피면 된다고 생각함... 금연구역만 아니고,
연기를 얼굴에 뱉는다거나, 침을 쫙쫙뱉는거만 아니라면...
2014.01.29 21:48:45 *.120.96.202
처남의 나이가 어느정도 되시면 펴도 되죠...
30 넘었으면 어디가서 담배 예의 차리지 말고 걍 펴요~
물론 흡연지역에서만...ㅎㅎ
2014.01.30 01:47:25 *.172.166.103
노노...아니되요~
2014.01.30 07:58:01 *.118.174.117
매형 45 / 비흡연자
저 37
둘이서 스크린치러가면 저 혼자 피웁니다.
4이서 라운딩가면 (매형 지인들과) 라운딩하며 피웁니다.
(라운딩가면 꼭 일행엔 저 외에 피우는 분들이 계시다는)
2014.01.30 12:26:18 *.252.218.205
안대요~~~~~~
매형이 그냥 여기서 펴~~라고 하지 않는 이상
딴데 가서 피고 들어 오시는게 맞는것 같애요
2014.01.30 23:29:06 *.62.163.106
처음엔 밖에나가서 한대피우고 오겠다고 말한뒤의 반응으로 판단하심이.. 그냥앞에서 피라든지 하면 피우고 그냥 알았다고 하면 밖으로 ㄱㄱ싱이죠..
제가 매형입니다.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제앞에서 피우는거 저는 싫습니다 ㅎㅎㅎ
제가 피웠다면 같이 펴도 된다고 했을듯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