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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조회 수 1175 추천 수 0 2010.11.01 17:11:19

저는 누나구요..

남동생이 지난주 결혼해서 신혼여행 다녀왔다고 집에 모였습니다.

저녁 잘 먹고 선물 사왔다길래 엄마 아빠 선물 구경하고 제 선물이라고 내 놓은게..

올케가 하는 말이..

"이거 저희가 묵던  호텔에 있던 건데요..치즈인데요..비싼거래요..그래서 그거 남은거 가져왔어요.."

하며 비닐봉다리에 넣은 치즈 일곱개를 내놓는 겁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샀다며 스파게티면 푸실리 한봉다리, 스파게티 소스 한봉다리..외국 신문으로 둘둘 말아서..

비알레띠 에스프레소내리는 기계하고 원두커피..

 

다른건 모르겠고..

처음 보는 시누한테 선물이라고 내놓은 게..자기가 먹다 남았다며 치즈를 내놓은..올케가..짜증이 나대요..

 

화나는 제가 이상한 여자입니까?

아 이거 기묻으로 가야 하나요..

다시 고칩니다.

 

화나는 내가 이상한 여자인가 한번 판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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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워터

2011.09.28 14: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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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그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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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그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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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그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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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그렇내요;;;

선간지후실력

2011.12.09 09:04:06
*.241.147.40

...이거슨 작업인가요...놀래라...

개박살!

2013.06.11 08:39:20
*.200.183.116

도배는 좀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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