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정도면 꽤 큰데요.;;;

정 급하시고 돈구할데 없으시면 현금 서비스나 리볼빙을 10일동안만 어떻게 메꾸시는게 연체보다는 나아요..;;

물론 저거도 기록은 남는다는..

10일 이면 한도액 떨어집니다. 신용등급도 마찬가지로 떨어지구요.

공휴일 포함 7일 이면 이미 끝난겁니다.

미리 매꾸셔서 대처 하시고 결제일 변경하시는게 좋습니다.

급한대로 결제는 시키는게 좋습니다.

카드결제일 변경하세요

최근해 당해봤습니다 ㅋ 급여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별일없겠지 했다가..ㅠ.ㅠ

결제일지나고 익일출금문자오고...3일째 오늘 까지 입금안되면 타 카드사까지 통보간다고 연락옵니다.

4일째결제하니 다시 사용되고 별일 없구나 했는데 다음달에 한도 뚝 떨어트리고 문자 옵니다 ㅎ

저 같으면 한도 떨어짐과 동시에 카드해지 공격으로 맞 받아칠 듯... ㅎ

연회비만 붙어도 바로 없애버리는 마당에..

지름신과 싸워 이기시려면 체크카드로 다 바꿔버리세요.

꾸준히 활동을 해야하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나를 막만졌잖아"님 말씀처럼..됩니다..

차라리.. 그달에..결제가 힘들다 판단되시면. 연락해서. 다음달로 이월도 가능합니다.(이자는 붙습니다.)

카드설명서에 보니까, 리볼빙 서비스 사용하면 최소결재금액만 내면 신용등급 저하없이 할부 가능하다고 되어있던데요?

카드사에 물어보심이 젤 빠를듯.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결제일 변경도 가능합니다. (당월부터 가능한지는.... 것도 카드사에.문의요망 ^^;)

한달도 아니고 급여일 며칠 변경이

문제될 만큼 카드를 사용한게 문제.

카드란 결국 미리 땡겨 사용한 빚..

저같으면 정규직 직장인이고 신용등급 괜찮으시면 제1금융권에 마이나스 통장을 500짜리로 하나 개설하여 일단 카드값을 결제하시고 급여가 나오면 매꿔놓겠습니다.

그 후에 통장은 없애버리셔도 괜찮고 가지고 있으셔도 무방합니다.

마이나스 통장은 사용한 만큼만 이자가 나가기 때문에 급여 나온후 매꿔지면 더이상 이자가 발생하지 않아요~

많이 떨어져요.. 5일 지날시 연체 기록 남고 기록 남고 3년 동안 보관 합니다.. ㅎ CB단기 연체라는 문구와 함께.. ㅎ

신용등급및 기타 카드 한도도 많이 떨어지구요.. ㅎ

빨리 정산 하시는게..

주변 지인 급전 러쉬 추천 합니다.. ㅎ

아님 마이너스 통장 고고싱-! ㅎ

카드연체되는 순간부터 독촉전화 자주오죠~

어차피 10일 이니 결재일 변경하시는게 가장 좋으실듯 하네요

연체된다면 신용도 2년이상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