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k

2014.03.04 18:33

方郞님 말씀대로 허리가 말랑합니다.

캠버가 높은데 프레스는 의외로(제 오징어 꼴뚜기 자세로도) 잘 들어갑니다.


이건 플랫킹도 동일한 느낌입니다. 오가사카 생산 데크의 특징인지도 모르겠네요.


3월 1일 백야 강설에서 타본 느낌은 토턴은 확실히 물고 가는 느낌인데 힐턴은 정확한 엣지각을 찾지 못해 어버버 하였습니다. 몇번 눈밥 먹었더니 소심해져서 날 세우기가 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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