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에 복귀하는데 셔틀 기사분이 비발디에서 다른 기사분들과 시즌 작별인사를 하시길래.. 혼자 의아해했습니다.
셔틀 운영은 분명 3월8일에도 있는대 말이죠 ..
그런데 오늘 예약할려고 들어가보니, 강서쪽은 셔틀이 피바람이 불었네요.
집앞까지 오던 셔틀버스가 사라져버렸습니다. ㅠ_ㅠ
홈피에 공지라도 좀 해주지... 예약하러가야지만 알게끔 나오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지난주에 락커 철수 하는건데... 후회되네요.
일요일날 철수 할때 셔틀 짐칸이 남아있기를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