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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콧대 높아보이고, 자존심 강해 보이고, 럭셔리를 추구하며, 속을 쉽게 안보이며,
썸남이 먼저 숙이고 적극적으로 들이데야 당연????
노노~~~~
남자들은 고결해 보이고, 명품치장 보다는 스스로를 가꾸고, 쉽게 속내보이지 않아도
대화에 있어선 진실하며,
여자가 너무 적극적이지 않아도, 썸남의 안부를 챙겨주는 정도의
관심을 보이는 여자를 좋아라 합니다.
수동적, 피동적인 연애를 하다가는
수동적, 피동적으로 (뚜껑을 열어본) 썸남에 의해 일방적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혹시 20대 초중반 까지는 한창 팽팽할 때니까 먹힐지도 모르죠.
그러나 30줄 넘어가고 (고)올드 미스 소리 들을즘에도,
도도함, 피동적, 자기방어적으로 썸질을 하다가는
100% 애프터 안들어 옵니다.
외롭다고, 날 알아주는 남자가 없다고, 힐링이 필요하다고 타령하기 전에,
만남과 썸질과 이별을 반복해온 30대 초중반의 남자의 현실과 심리를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자1
상황마다 바껴요
예전부터 알았고 친했던 사이면 그런거 안하죠. no가 진자 no죠.
그런데 만나기 힘든 사람 일땐 제가 저를 갈피를 못잡겠더라고요.내가 no라고 해도
당신이 날 잡아주길 기대하고 이남자 부담스러워 이런 생각을 갖다가 시간이 지난후 아 이남자 날 별로 안좋아했지.
이런식으로 바뀌죠. 제 스탈 아니고 크게 호감이 없었어도 시즌방이나 카풀로 계속 만나다보면 사귈수도 있구요.
다시 같은상황이면 아마 똑같이 행동했을듯 그리고 사람은 안바뀌더라고요.
밑글 쓴 언니는 지금 미련이 너무 남아서 힘들어서 글로 푸는것 같네요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요. ^^
예전부터 알았고 친했던 사이면 그런거 안하죠. no가 진자 no죠.
그런데 만나기 힘든 사람 일땐 제가 저를 갈피를 못잡겠더라고요.내가 no라고 해도
당신이 날 잡아주길 기대하고 이남자 부담스러워 이런 생각을 갖다가 시간이 지난후 아 이남자 날 별로 안좋아했지.
이런식으로 바뀌죠. 제 스탈 아니고 크게 호감이 없었어도 시즌방이나 카풀로 계속 만나다보면 사귈수도 있구요.
다시 같은상황이면 아마 똑같이 행동했을듯 그리고 사람은 안바뀌더라고요.
밑글 쓴 언니는 지금 미련이 너무 남아서 힘들어서 글로 푸는것 같네요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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