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대가리같은 체육학과나 용인대 같은 쪽만 그러는게 아닐까요.. ㅋ

(자연과학대였는데, 전 그 어떤 선배한테도 인사 안했는데 아무런 제제 없었습니다.
엠티나, 오티도 무시했고, ㅎㅎ)

뭐 심지언 수업에도 영향을 준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예 수업자체를 못듣게 하고, 왕따를 시킨다던데,
내가 고액의 등록금 내고 대학다니는데 학교관계자도 아닌 놈들이 그렇게 설쳐댈 수 있는건지.. ㅎㅎ

암튼 똘아이들 집단이네요.

또한 학교당국은 그냥 방관만 하고 있다던데,
교수들도 돌대가리거나 생각이 없는 거겠죠.

자기 학생이 그런 피해를 당하는지 모르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가만 놔두는 것을 보면,

하긴, 교수자질도 안되는것 들이 거액의 돈 갖다바쳐서 교수되었으니 오죽하겠어요.. ㅎㅎ
논문도 쓸줄 모르고,
(알다시피 체육쪽엔 돌대가리들이 참 많죠. 물론 진짜 머리 좋고 실력있는 교수도 있겠지만...
지난 번 금메달리스트만 봐도 참.. ㅎㅎ)

암튼 아직까지도 여전히 교수나 학교 선생하는데 돈 몇천만원 주면 할 수 있더군요.

그게 현실이라는.. 돈주고 교수나 학교선생이 되었는데 그 자질들이 오죽하겠냐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