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버스타고 출퇴근하면서 예전 중고딩때 듣던 Pop 제목들을 하나씩 생각해보면서 멜롱으로 들어보고 있네요..

한 50여곡은 기억했는데..나머지는 가물가물....기억력이 금붕어가 친구하자고 할 수준으로

멜롱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제목들 하나씩 쳐보았습니다.. (최신곡도 좀 있죠?)

(캡쳐로 해볼려다가 파일제한 크기 때문에 이리 저리 짱구 굴리다 포기..영타를 거의 안치는 관계로 오타도 있네요)

제목 보심 알겠지만 좀 끈적거리는 발라드 계열 좋아합니다~~

적어놓고 보니까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노래인거 같기도 하고..

예전에 아버지가 막걸리 한잔 드시면 카세트테잎으로 문주란의 '울고넘는박달재'가 천하의 명곡이라고 하시던 게 생각나는데..이제 아버지를 닮아가는 거 같아서..흑흑~~

갠적으로 두곡 뽑으라면 Temple of the king, Stop

좋은 노래 더 추천해주세요..아직 한달은 더 들어볼려구 해요~~

에궁..글 수정하다가 A~M까지 날아가버렸네요..크흑..

Livin' La Vida Loca
Love of my life
More than words 
My heart will go on 
Nella fantasia
Nikita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Now and forever
Part time lover
Sara
Saving all my love for you
Sealed with a kiss
She's gone
soldier of fortune
stairway to heaven
stand by your man
Still Loving you
Stop
Sympathy
Take my breathe away
Take on me
Tears in heaven
Temple of the King
That's What Friends are for
The power of love
The rose
True Colors
Un-break my heart
Up Where we belong
What's up
Wind of change
You light up my life
you raise me up
Your Wildest Dreams